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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연애, 이별, ..그의 결혼

둥둥 |2019.08.11 12:18
조회 221,780 |추천 263
넋두리로 쓴 글에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랐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댓글들을 많이 읽지는 못 했지만
인과응보 맞습니다.

위로와 쓴 소리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263
반대수451
베플ㅋㅋ|2019.08.11 16:31
저랑 너무나 같은 사연. 그치만 나는 이 글의 남자 입장. 1년후쯤 정말 한눈에 이 사람이구나를 느낀 사람과 결혼을 서둘러 하게 됐어요. 상대방도 나와 똑같이 첫눈에 느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날을 잡았는데. 전남친 전화와서 내가 다른 남자랑 결혼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하면서 좀 울던데. 정말 이리 황당할 수가. 이 글을 읽으니 그때 전남친이 이해가 되네요. 근데 짧게 만나고 결혼한 만큼 결혼하고 애인처럼 지금은 친구처럼 정말 태어나기전에 이미 약속된 부부 사이처럼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 힘들게 이별한 내가 자랑스럽답니다. 님 남친도 그럴거 같애요. 잊으시고 다음 남친에게는 진정성있게 대해주세요.
베플|2019.08.11 13:49
오래만났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저렇게 단기간에 결혼결정한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니, 물 흐르듯 지내세요.
찬반ㅇㅇ|2019.08.11 15:43 전체보기
인과응보다 이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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