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 집이 재력적으로나 지위적으로 많이 좋은 편에 비해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결혼은 물론이고 학업이나 직업 등 모든 측면에서 부모님의 허락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구요
만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는데 정말 뜬금없게 남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고 이주전 통보하고 떠났습니다
저는 이틀 정말 열심히 붙잡았고 지난 주에 다시 연락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계속 미련이 남는다 마음이 아프다 아직 힘들다고 하면서도 더 큰 이별이 있을 것 같아 너를 만날 수 없다고만 했습니다
사실 이별을 이해할 수 없었고 계속 잡힐 것만 같아서 아직 끈을 놓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저께 남자친구의 집에서 저를 계속 심하게 반대하셔서 남자친구가 저를 정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부터 연락이 올 것 같다고 생각했던 희망도 사라지고 너무 다시 연락을 해보고 싶습니다...
집안 반대로 헤어지신 분들 다시 연락하면 마음이 돌아오긴 하나요?
sns도 여전히 맞팔 상태이고 카톡도 차단한 것 같지는 않네요
다만 아무 것도 올리지 않고 변한게 없어서 그 사람 소식조차 알 수 없어요...
참고 연락하지 말아야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