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의 외도와 아이문제

ㅇㅇ |2019.08.11 20:37
조회 10,972 |추천 3
제목그대로 남편이 바람났습니다.
연애시절 바람난 것도 참고 넘어갔는데 다시 바람이났네요.
이태까지 외도로 의심했던 여자도 수십인데
이번여자는 아예 살림을 차리고 아이까지 둔 상태입니다.
그집 아이는 3살, 내 아이는 5살...
남편이 너무 미워요. 때려죽이고싶을만큼 미워요.
아직 어린 아이와 미래의 일을 생각하면 망설여지지만
내 행복을 위해서는 끝을 내는게 맞겠죠..
다른 분들은 이런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시나요?
이혼.. 아니면 별거, 묻고 살아가는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37
베플00|2019.08.11 23:27
SK 회장네 보심 알거예요. 우리나라 법에 아주 감사하게도 유책배우자는 이혼청구권이 없어요. 설사 상간녀랑 살고 싶다고 이혼소송해도 현재 아내가 결혼생활유지하고 싶다고 절대 이혼 안된다 하면 재벌가도 안되는게 이혼이예요. 상간녀 아기 3살이면 초등입학때 아빠없이 입학해야 하고 아무리 용을 써도 님이 이혼해 주거나 님 자식으로 입양해 주는거 말고는 아빠는 없어요. 아마 미치고 게거품 무는 상황 얼마안가 펼쳐질겁니다. 님이 복수하고 싶음 조금 기다리시고 난 무조건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신파 연기 펼치시고 상대방에게 책잡힐 증거 흘리지 마세요. 밖으로 돈다던가 아이를 방치한다던가 친정식구들이랑 남편 험담도 톡으로 남기지 마세요. 상간녀가 알아서 남편 볶아대고 모든거 다 주겠다 소리 나올때까지 그냥 웃으며 지고지순한 엄마 노릇 하세요.양육비 조건, 재산분할, 위자료 다 받아내고 그때 이혼하세요. 이혼한 담부터 그 상간녀랑 재혼하면 그때는 아이문제로 자주 연락하고 아이 만나는 날 같이 보는것 만으로도 그상간녀는 지옥에서 허우적거리고 님 남편은 같이 헬이 됩니다. 손에서 놓친 떡이 커보인다고 헤어진 아내 좋아보여도 그때는 상황 끝이죠. 제가 아는 지인이 상간녀 아이 낳고 초등입학때까지 기다리면서 남편 돈으로 학원 다니고 운동하고 방통대까지 편입후 졸업하고 자기 학원하나 차릴정도로 돈 받고 나와서 지금 잘 살아요. 그때 딸 데리고 나와서 그 딸이 이제 대학 들어 갔는데 그 6년동안 칼갈고 자기가 준비한 세월이 제일 힘들었지만 제일 잘한일이라고. 글쓰니 남편이 경제력 있음 그 경제력 최대한 뽑아 내고 지금 직장 다니고 계시다면 남편 없이 아이 최대한 지원 할정도 개같은 직장 퇴직금 이다 생각하시고 제일 조건 좋을때까지 기다리세요.
베플ㅋㅋㅋ|2019.08.11 21:07
누구좋으라고 이혼함? 상간녀소송하고 절대 이혼하지마요 그집아이 평생 호적에도 못오르게요. 그리고 상간녀만나도 열받아하지마요. 이번은 그쪽이에요? 내남편의 노리개가 되어줘서 고맙다. 내남편 스트레스 앞으로도 잘 풀어주길 부탁한다. 그리고 당신아이 행여나 내자식하고 어울리게 할 생각말아라. 쓰니 남편은 두아내와 두 자식에게 평생 들들볶이길.
베플ㅇㅇ|2019.08.11 22:18
끝까지 이혼해 주지 말고 사생아 만듭시다. 상간녀한테 니 애 학교 들어가면 사생아라고 소문 내준다고 협박질도 해주고 피를 말려줘야지 누구 좋으라고 이혼합니까 상간녀 찾아서 sns에 소문 내고 명예훼손죄로 벌금 나오면 남편 돈으로 내고 끝까지 괴롭펴야지 참. 3살이면 분명하 어린이집 다닐텐데 한번씩가서 소문내주고 벌금 나오면 남편 돈으로 내야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