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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눈치없는형님. 시댁짜증나요

ㅋㅋ |2019.08.12 07:03
조회 121,789 |추천 318

헉ㅡ이렇게까지ㅎ너무감사드립니다~저도..나이도먹을만큼먹었고.. 사람좋아하고ㅡ워낙정이많은스타일이라서결혼하면ㅡ내시댁도 내가족마냥함께할수있을거라생각했는데..아니더군요ㅜ저한테 뭐라안하셔도 제앞에서
남편을 아기취급 아들챙기시는어머니. . 매일마주치며
제속은 까맣게타들어가네요..
감사합니다~글보고 다독여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덕분에 힘이나요.. 너무감사합니다.
다들 좋은하루밤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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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수정해요ㅠ)
워킹맘입ㄴㅣ다~아기는19개월이구요.
글재주가없고 두서없이쓴글이라
이해해주시길바래요ㅠ
신랑누나(형님)에게 최근 연락이왔더군요.
여름휴가같이쓸수있냐고요
남편한테만 카록으로연락이왔어요~

직업상일년에 여러번휴가나 연차어렵고
여행을 너무좋아하는 본인이기에 몇달전부터 해외가까운곳 여행알아보고있었어요~ 결혼전부터 잘여행다니곤했거든요.. 근데 시댁식구들 돈도없는데 어찌외국나가냐는반응은기본이고. 그전경험상이요..
그래서 이야기하고싶지않은 부분이네요.

형님 본인시댁 흉보고 시댁어려운거 너무잘아는사람입니다. 항상 친정이최고라고하니까요..

단한번인 여름휴가를 미쳤다고
시댁하고 보내고싶은 미친여자가어디있나요

카톡보는데 화가나더군요
본인은 일도안하고 전업주부인데다가
친정이가까워 매주옵니다 아기데리고,

저는 친정이 지방이예요
토요일까지일합니다.


일시작하면서 다른건못해도 일년중휴가한번
제가가고싶은곳 우리셋 아기저신랑이렇게보내고싶었습니다
신랑이 아직휴가를 안정했다고는말은했지만

이런연락이올때마다 전스트레스받을것같아요.
자기가사랑하는 그친정엄마가 저한텐
엄청 스트레스에 부담되는 시어머니입니다.

혼자계시는 친정엄마가 신경쓰이겠죠, 그래도 본인이 모시고 다녀옴되지 굳이.
저한테는 묻지도않고 신랑한테
휴가맞춰쓰자는 형님.
아ㅡ너무스트레스에요.
직접적으로묻지않으니 말은못하겠고.
이럴때어찌스트레스풀고 해야할지
답답한마음에 출근전글 남겨보네요.
댓글달아주신분들 힘이되네요 모두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추천수318
반대수14
베플00|2019.08.12 07:16
기분 좋은 거절은 없어요.. 그런것은 신랑이 막아줘야하는데.. 신랑이 못하면 저희끼리 보내려고요 말해요.. 웃으면서 형님 시댁과 다녀오세요 말해요..
베플ㅇㅇㅇ|2019.08.12 09:23
더 눈치없이 굴어야죠 머 어머 맞아요 나도 친정이 더 편해요 그러시고 남편한테 여름휴가는 우리셋이 지내는거다 못박으시고 다 모르는척 눈치없는척하세요 스트레스받는것도 손해예요 신경쓰지말아요
베플남자ㅇㅇ|2019.08.12 08:53
쓰니도 놀러간다면 친정어머니와 마음 편히 가고 싶다고 하세요. 저런 말은 단호하게 잘라야 하며 결코 빙빙 돌려서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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