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통받은 거 그대로 돌려 받았으면 좋겠어
인과응보가 있을까
있다면 제발 어떤 고통이라도 어떤 벌이라도 가해지길
전남친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을 보내고 있고
나는 지옥의 끝을 걷고 있어 내가 가장 힘든 순간에 날 떠났거든
이렇게 불공평해도 되는 거야?
+) 추가
들어와 보니 추천과 댓글이 엄청 늘었네요
제 얘기를 여기서 자세하게 적진 못하지만,
저는 거의 버림을 받았어요 제가 가장 힘든 시기에.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건...
저처럼, 정신과 약 달고 사며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가는 저처럼 죽을 만큼만 힘들었으면 좋겠단 의미입니다
나중에는 이 생각들도 사라지겠지만 지금만큼은 그렇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없는 사람이라 치고 살아가려구요
지나치지 않고 위로와 조언의 말씀들, 그리고 충고의 말씀들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