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년차 커플이었으며 헤어진지 두달이 넘었습니다.
상대방과의 겹지인이 너무 많아 전해듣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지인의 이야기로는 상대방이 저에게 힘든점을 이야기했는데 기댈 수 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져 그때부터 마음이 식었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항상 상대방이 힘든걸 털어놓을때 위로해주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힘든걸 이야기하면 어떻게 반응해줘야 좋겠냐고 물어보고 준비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힘든걸 말했을때 그런일이 있었어? 많이 힘들었겠다 그런데 듣고 생각해보니까 나는 너가 잘못한게 없어보인다 진짜 나쁜 사람이다 왜 너를 힘들게 하는거야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이게 기댈 수 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대답인건가요?
7년동안 너무나도 사랑했으며 여전히 애틋하고 절실한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
어떻게 하면 믿고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