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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경수 사진




훈련소보다는 표정이 많이 편안해진 것 같은 느낌은 나만 느끼나? ㅎㅎ

종합군수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걸까?

경수한테 손편지 보내고 싶다 ㅠ

기수 교번 모르면 반송될 것 같은뎅


훈련소 시절 경수한테 모았던 인편 묶어서 책으로 만들 수도 있던데

그거 만들까 생각 중이당

내가 보관하는 거지만

그래도 의미있지 않을까?


경수 시원한 실내에서 하루, 하루 잘 보내고 있음 좋겠다

하루 하루 소소한 재미 느끼고 있음 좋겠당

조리병 교육 받으면서 말이다



보고 싶다 경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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