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데... 이해안되는 내가 이상한놈인가 싶습니다.
짜잔
|2019.08.14 01:05
조회 2,435 |추천 4
애엄마가. 1월에 집나가고.
우리아부지가. 애기 보험을 가입해줬어.
그냥 손주 보험하나 들어주고 싶으시다고...
근데.. 애엄마가 데리고 나가있는 동안 애가 아팟네??
나는 4개월간 연락도 안되고.
애가 아픈것도.. 이혼하고 나서야 알았어.
4개월간 이혼소장 날라오고 장난이 아니었거든
애가 아파서 병원비 이런건
태아 보험때 보험을 잘들어놔서.
보험금 이상을 다 받았어.
그런데 병원왔다갔다하다가
아부지가 가입한 보험 보험금 받을수 있나???
해서 알아보셨더니. 보험금 받을수 있다네???
그래서 보험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야.
애엄마한테 이야기햇는데.
애엄마가 기분이 나쁘데.
기분이 나쁜이유는
자기가 애를 데리고 나갔는데 보험가입을 해서래........
그게 기분나쁜거야???????????
애가 걱정되서 보험가입한게 아니라.
애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해서. 보험가입한걸로 밖에 생각이 안든데.....
이게..... 맞는거야???
내가 그게 아니라고. 그런뜻으로 가입했을리가 없지않냐... 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데......
그리고 보험조사원이와서. 위임장 도장 안찍어도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네....
난 지금이혼을 했지만. 매주 애를 만나면서 돌도 안된 애기 매주 만나면서 교감하고 좋은 아빠로써. 남아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
아직 이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난 이혼하고. 애엄마하고 이런이야기하는것도 웃기긴 한데.
왜 갑자기 연락와서 기분이 나빳다고... 저런이야기를 하는데. 저게 이렇든 저렇든.. 뭐가 중헌디~ 싶은데....
내가 자꾸 대화하면서... 미친놈 같아서.
답답해서 글남김.
무슨말이라도 좋으니까. 이야기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