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
1살,3살 애기 둘 키우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술 마시고 대리 불러서 아파트 주차장까지 와서는
차에서 잠들었다며 아침에 들어오는 남편과
거기다 대고 잔소리+ 막말하는 아내
누가 더 잘못한 건가요?
처음 한두번 그랬을땐 미안한 척이라도 했다면
이제는 잔소리하니까 미안하단 말도 없이
차에서 잠들어서 그랬는데 어쩌냐는 식으로 되려
저한테 더 ㅈㄹ 하네요
뻔뻔함에 너무 화나고 열받아서 점점 저도 막말 하는데
그럼 또 거기에 열받아서 ㅆㅂㅆㅂ 화내면서 툭하면 그렇게 못마땅하면 갈라서자고 하네요
원래 술마시면 평소보다 과격+ 헛소리 잘하는데다
전 또 그걸 못참고 뭐라하다 싸움이 커져요 (취해서 정신 못차리는 인간 붙들고 뭐라하는 저도 병이죠...)
그럼 차에서 잠들었다 그러면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랬냐고 다독이며 웃으면서 반겨줘야하나요 ㅋㅋㅋㅋ
너무 짜증나고 어이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비정상인건지 알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