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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레즌데 진짜 어떡하지 제발..

ㅇㅇ |2019.08.15 01:12
조회 242 |추천 0
일단 난 레즈야 뭐 혐오하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줘
내가 주변 사람들 중 몇 명한테만 커밍아웃한 상태고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한텐 안하겠다는 생각이었어

솔직히 나중에 추억이 될거 같기도 하고 비밀 털어놓을 겸 해서 일기장에 다가 별 일 다 썼지
거기에 레즌것도 써놓고...
근데 언니새끼가 그거 내가 파일 안에 넣고 그것도 좌물쇠로 잠궈뒀는 데 어떻게 풀었는 지 다 봤대.. 어떻게 알았냐면
언니가 나한테 잘못한거 엄마함테 말했더니 엄마가 나 독서실에 있을 때 말한겨 그러지 말라고
근데 언니가 개빡쳐서 내 일기장 내용 다 말했대
그래서 엄마함테 전화와서 너 다이어리 쓰냐고 갖고와보라고 전화어ㅏㅆ었어
레즌거 말한지는 모르겠는 데
일단 너무 무서워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어
엄마한테 말 안했으면 언니가 그걸로 약점 잡아서 뭔 일 있을때마다 협박할거고
했으면 진짜 호모포비아 집안에서 그런 시선 다 받으명서 살아야하니까...
일단 언니가 아는 것 자체가 너무 싫고 무서워
그래서 언니랑 말 계속 안하고 피하고 있는데 어떻게 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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