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울증인지 청소년기라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닉넴
|2019.08.16 05:03
조회 479 |추천 0
먼저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지금 힘들고 한게 우울증인건지 아님 청소년기라 힘든건지 잘 모르겠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부터 고학년때 까지 겪은 따돌림으로 아직까지 사람을 잘믿지 못하고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눈치엄청보는 이런 습관? 이 생겼어요 대인기피증도 좀 있었구요 심지어 저는 저도 잘 믿지못하는것 같습니다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있어요 처음으로 우울증 인가를 생각 해봤던건 중학생때 인데 원래 잠자기전에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보는 사람이라 한 애들은 왜 날싫어할까 부터 내가 잘못된 사람인걸까 라는 생각 까지 제가 저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을 하고 알게 되는 때였어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느 선을 넘어서는 자기혐오로 다가오게 됩니다 정신건강에 해롭구요 여기에 고등학교 입시 까지 겹치면서 그당시 진짜 힘들게 해서 고등학교에 가긴했는데 그당시가 너무 힘들어서 나 스스로한테 나 우울증인가? 하는 생각 을 했었어요 밤만 되면 우울해지고 축 쳐지고 해야할걸 제대로 잘 못하고 근데 어느날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거에요 진짜 갑자기 그러면서 슬퍼지더라구요 원래 대로면 슬퍼지니까 울텐데 눈물이 흐르고 슬퍼지더 라구요 이때 진짜 잘못됬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족 간에도 나만 가족이 아닌 것 같다 엄마랑 아빠랑 동생은 행복한것 같은데 나만 안행복하고 저들과 함께이지 않다 라는 생각도 자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겨볼려고 했던게 소통게임이었고 그땐 남들과 소통하며 나름대로 이겨 내고있었습니다 대인기피증도 이때 극복했구요 근데 지금 진짜 이게 뭔지 게임을 해도 극복이 안되고 날 못믿는건 더 심해지고 밤 마다 찾아오는 감정이 우울인지 정확 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옛날에는 갑자기 울컥해서 울고싶을때 그냥 울었었는데 지금은 여기서 울면 중학생때랑 같은 패턴이 반복될가봐 진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근데 이 밤마다 찾아 오는 감정이 우울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상태는 점점 다시 심각해져가는것 같고 성인이 되면 진지하게 상담을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근데 지금당장 이게 그냥 스쳐 지나가도될 감정인지 심각 한건지 잘모르겠어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