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계 자동차회사에서 근무했고 인도인들과 많이 일해봤지만 10명중 8명은 행동시정이 전혀 안 됨. 몇번을 웃으면서 부탁을 하든, 미친듯이 화를 내든 쭉 마이웨이임. 그냥 천성 자체가 좋게 말하면 느긋하고 여유롭고, 나쁘게 말하면 반복되는 실수에 대한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뭐든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함. 본문 내용에도 'silly mistakes', 즉 별거 아닌 자잘한 실수가지고 폭력 휘둘렀다는 식으로 진술하는데 매니저 입장에선 절대 자잘하진 않았을거임. 나도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기에 화가 나는 마음은 누구보다 잘 이해하지만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고, 무엇보다 때린다고 저 사람들이 행동시정 될거라고 생각한거 자체가 오산임.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까운 사건임.
베플ㅇㅇ|2019.08.17 08:46
때린 사람 200% 이해함.... 인도사람 말로해서는 절대 안고쳐짐... 소를 숭배하는 나라라 그런지 마인드가 소같음. 앞에서는 알아듣는척 하고는 시정안됨.. 성질급한 사람은 답답해서 디짐. 인도 사람 전체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내가 격어본 사람들 90% 이상은 똑같음. 같잖게 외모는 인간이라고 저지랄 하는데 사실 소보다 못한 인간들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