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날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졌어..
대판싸우고 안좋게 끝났어.
물론 난 좋게 끝났다는 말은 없다고 생각해.
좋으면 계속 만나지 왜 그만 만나겠어?
암튼... 매번 싸우고 헤어질때마다 그 사람 내가 붙잡았어
매번 헤어지자 말꺼낸 사람도 그사람이고
매번 붙잡는건 나였고...
근데 이번엔 나도 2주넘게 연락 안하고있어.
더이상 붙잡아도 가망이 없을것 같은 내마음,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어차피 차단할거라고
말했던 그사람의 말때문에 안하고 있어.
근데 그사람 말과는 다르게 아직 나 차단 안했더라
그냥 귀찮아서 그런거겠지만..
어제 꿈속에도 또 그 사람이 나왔어
정말 연락한번 해보고싶은데 계속 참았어
한달후에 하려고.. 근데 자꾸 꿈에나오고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너무 보고싶어
오늘 한번 연락해봐도 될까...?
아니면 그냥 한달 채우고 연락해볼까..
연락은 무조건 한번이라도 해보고싶어
거절당할거라도 한번은 다시 붙잡아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