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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있었구나

어느가을날... |2019.08.18 02:53
조회 279 |추천 0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나 사랑했어

그는 그녀의 있는 모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어

그렇게 문제 없이 서로 사랑을 하다 다른 남자가 너에게 다가왔어.

너는 긴 연애 기간동안 단 한번도 나에게 소홀하지 않았는데..

그 남자가 다가오고 마음이 흔들렸다고 울면서 얘기 한 너가...너무 미웠어..

하지만 한 남자는.. 앞에서 울고 있는 한 여자를 정말 사랑해서 울지말라고 안아줬지.

그렇게 다시 사랑을 시작했지만, 결국 그 여자는 얼마 후 헤어짐을 카톡으로 통보해.

짧고 건성으로 ..'좋은 사람이니까  잘 살아 '....

 

우리 둘의 마지막이 다른 남자 때문이라서..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 남자는 행복하라고 속으로 말했고 헤어짐을 통보 받은 그 날 그 시간에 혼자 남아서

혼자 하루를 버티고있어..버티고만 있어...그렇게 한달 하고 며칠이 지났는데 난 그 날에 살아,

근데 넌  헤어진지 한달이  안돼서 다른 남자와 연애를 시작하더라..

그걸 본 순간..행복하라고 말했던 내가..불쌍하면서...또 간사하게도

너가 똑같이 아파 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해.

그때 가서 너는 ' 아..나를 온 마음으로 사랑해줬던..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했던..한 남자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후회하고 많이 울었으면 좋겠다.

그때 가서 나를 찾는 다면... 난 ..이제 없겠지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을테니까..

그런 한 남자가 있었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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