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남인데요..
첨 글쓰네요
고민상담들 많이하시는거 같아
저도요즘 답답해서..
기냥 제상황을 오픈하면..
기술직 현장일하구요 9년차 경력직이고
세후 300..어찌보면 기술직 치곤 박봉이지요
모은돈 현금 8천정도있고
올해 뽑은 할부없는 현금차 3천마넌 짜리한대 있고
머 그동안 그래도 해보고싶은건 다 해봐서
솔직히 남부러울껀 없어보이는데요
연애도 해봣고 지금은 외로운쏠로로 2년차되가는데
항상 맘이 조급하네요
작년까지하던 운동 복싱도 그만두고
취미 생활도 다 접고
회사집회사집 반복...
술은 늘어만가고..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정말 맘에들던 소개팅한분과도 잘안되고
아무런 의욕도 없어지고
헤어나오기 힘드네요
주변 친구들은 슬슬 결혼들을해서 점점 외톨이가 되어가고..
요즘은 회사도 퇴사할려고 준비하고있네요
기운내서 먼가하고싶은데 요즘은 시도조차못하겟어요..
당연 다시 운동을하고 취미생활을 해보면
바뀌겠다 생각을하는데 게을러져서...
친구들은 제가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대해서 미리걱정하고 판단한다고들하는데
성격고치는거도 쉽질않네요
항상 머리속엔 무언가 고민과 걱정을하고사는지라..
앞뒤 두서없지만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이러다 은둔형외톨이가 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