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필클럽'에서 이효리랑 옥주현이 대화하는 거
효리가 먼저,
"나는 그 때 (핑클 시절) 지는 게 정말 싫었거든.
그래서 내가 솔로로 데뷔했을 때,
이를 악물고 한 것 같아." 라고 말문을 열었음.
그러니까 옥주현이
"우리 엄마가 나도 솔로 활동 할 때,
너도 효리처럼 대중들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해야지.
너는 누가 듣지도 않는 음악을 하냐"고 했었다고.
그 때 엄마가 옥주현에게 그 말을 할 때,
언니(이효리)가 잘 되고 있는 게 너무 좋으면서도
우리 엄마가 비교하는 순간,
언니의 존재가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그래서 그게 너무 괴로웠는데
시간이 지나고 되게 감사하다고 느꼈다고,,
그러자 이효리도 자기도 그런 생각을 했다면서,
옥주현을 보면서
'어떻게 (뮤지컬 분야에서) 저렇게 잘하게 됐지?'라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었다고,, 표현은 안 하지만
이효리의 말에 울컥한 옥주현 ㅠ
갑자기 왜 그러냐는 이효리의 말에
행복함의 눈물이라는 옥주현 ㅎ
친구들 사이에서도 흔히 느낄법한 감정이라서 옥주현이 공감되기도 하고,,
그걸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멋있기도 했던 장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