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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을 미칠만큼 사랑해서 어디까지 질투해 본 적 있어?

ㅇㅇ |2019.08.19 20:13
조회 28,145 |추천 67

사귀는 사이였던, 짝사랑하는 사람이던
그냥 어떤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질투 났던 적 있었어?

나는 진짜 인간관계에 집착도 안하고
스스로가 좀 쿨한(?) 쪽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었는데

그 애가 다른 애랑 좀만 말나눠도
속에서 열불 날 정도로 질투가 나고 화가나서
스스로한테 많이 놀랐었어

근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 티는 못내고,
밤마다 이를 갈았던 기억이..ㅠ
고작 딴남자랑 말 몇마디 했다고 그러고 있는
내가 웃기더라..

다른 애랑 사이가 좀만 좋아보여도
하루종일 걱정되고 기분도 안좋고
그냥 그 사람에 의해서 모든 기분이 좌지우지되니깐..

추천수67
반대수4
베플|2019.08.20 03:20
난 질투의 화신이라 매순간 불탐. 대신에 자존심도 쎄서 티도 안냄... 미침ㅜ
베플ㅇㅇ|2019.08.20 00:47
난 누구 좋아하면 자주 그래. 애초에 질투가 심한 성격이라 겉으로는 티가 안나지만ㅎㅎ 방긋 웃고 있는데 마음 속은 싸해지지. 내 앞에서 다른 여자한테 잘해주길래 확 짜증나서 표정 유지하기 힘들었던 적 많아. 근데 절대 모를거야 티가 1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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