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사이였던, 짝사랑하는 사람이던
그냥 어떤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질투 났던 적 있었어?
나는 진짜 인간관계에 집착도 안하고
스스로가 좀 쿨한(?) 쪽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었는데
그 애가 다른 애랑 좀만 말나눠도
속에서 열불 날 정도로 질투가 나고 화가나서
스스로한테 많이 놀랐었어
근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 티는 못내고,
밤마다 이를 갈았던 기억이..ㅠ
고작 딴남자랑 말 몇마디 했다고 그러고 있는
내가 웃기더라..
다른 애랑 사이가 좀만 좋아보여도
하루종일 걱정되고 기분도 안좋고
그냥 그 사람에 의해서 모든 기분이 좌지우지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