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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써보라길래 써본다

11221122 |2019.08.19 23:31
조회 296 |추천 0
내나이는 20대중반 나는 3년이란 시간동안 “연애”를 하다가 얼마전 그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20대 초반 하염없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설레어했고 그여자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정말 순수했고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여자였다.
마침표를 찍고 들었던 마음은 유명한 명언이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것을 잃지 말자”

3년이란 연애를 하면 누군가는 처음의 감정을 잃지않고 나아가는 방면, 누군가는 익숙함에 속아 서로 간에 해서는 안될 행동들을 반복하며 상처를 주기 마련이다.

글쓴이는 후자에 속했던것같다.
나름 잘한다고 , 맞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그 여자에겐 상처가 됬으며, 신뢰를 깨트려버리는 일들 뿐이였다.

내게남은건 “더 잘해줄껄..” “더 잘할껄..” 이제는 쓸모없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말들 뿐이였다

억울하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여러번 헤어지고 다시만나기를 반복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는데

정말 다시 만나고싶다.

사람누구나 흔한 기회를 놓치면 아쉬워하고 후회하듯
글쓴이가 딱 그렇다

정말 미안하고 아직도 그여자가 너무 보고싶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말을 수십번 수백번 다시 만나고싶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멀어졌고 건너올수없는 강을 건너버렸다.

이글을 보며 글쓴이는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거지? 라는
사람들이 많을수도있다..

글쓴이가 하고싶은 말은 답답하고, 힘들고, 다시 기회를 얻고싶어 하는 혼잣말이며
글쓴이와 같은 경우의 사람들이라면 매일 아쉬워하고 힘들어하며 미안해하며 이겨내라고 하는 말이며
좋은 연애를 하고있는 연인들 이라면
오늘하루 힘들지는 않았냐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간단하고도 아름다운 위로의 말과 사랑의 말들을 한번쯤 건네주면 어떨까 해서 쓰는 글이다

비록 글쓴이는 “연애”를 실패하여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녀가 다시 내게 돌아왔을때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남자이지만

이 글을 바탕으로 힘든사람 에게는 힘이되고
오래 연애한사람들에게 정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것 을 잃지 말라고”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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