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1학년 입니다. 나이가 많이 어리지만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서 네이트판에 올려 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제가 이제 얼마 후면 우리 나라에 있지 않아요. 죽는 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 가서 살게 되었는데 친구들한테 뭐라고 하면 좋을 까요?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말도 못 하고 있어요. 사실 다른 나라에 가는게 아직 많이 무섭고 막막해요. 잘 할 수 있을 지도 걱정이고, 잘 살 수 있을지.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 없이도 혼자서 잘 이겨낼 수 있을 지에 대해서 너무 두렵게 느껴져요.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