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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와이프한테 말을 싸가지 없게 한건가요?

억울해요봐... |2019.08.20 03:12
조회 76,141 |추천 335
둘다 직장인이구요, 
반 결혼 안했고 제가 집 3억 5천 해왔어요. 와이프는 혼수 5천했구요.
그런데 둘다 직장인인데 제가 집안일을 다 합니다. 청소 빨래 설거지 화장실 청소 쓰레기 버리기 옷정리 다요 다. 와이프가 하는거라곤 요리를 해준다는데 (저녁식사) 이 마저도 자기가 요리 하고 주방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치우는건 제 몫이에요.
사건은 어제입니다. 제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보니 어제 대청소 해놨는데 와이프가 또 거실을 완전엉망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옷을 갈아입고 거실에 흩뿌려진 쓰레기랑 휴지들을 주으면서 휴.. 하고 한숨을 쉬었어요 정말 매우 소심하게
그랬더니 와이프가 "에궁 미안 헤헤헤 ^^;; 내가 깜빡하고 또 어질렀어 내가 치웠어야했는데" 라고 말하길래 제가
"그러게...." 라고 좀 기운 빠진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제가 말을 싸가지 없게 한다고 난리를 부리더라구요. 소리지르고 휴...그래서 제가 아니 내가 힘든데.. 내가 청소하는거 옷치우는거 당신이 어지르는거 힘드니까.. 그렇게 기운빠져서 "그러게.." 이렇게 말할수도있지 말하니
와이프가 " 아니 내가 그래서 에궁 미안 헤헤헤 " 라고 말했으면 너도 그런식으로 기운빠지게 대답하지 말아야지 하는겁니다.
정말 힘드네요 ㅠㅠ 제가 말을 싸가지 없게 한건가요? ㅠㅠ
추천수335
반대수21
베플ㅇㅇ|2019.08.20 15:58
아내보고 입만 털지말고 니가 어진거는 좀 치우라고 하세요 지금 싸가지없기는 아내가 없구만 맞벌이라면서 집안일 80%을 쓰니가 다하는게 말이 됩니까? 여자 남자 위치 바껴도 욕먹을 상황이예요 아내 참 편하게 사네요ㅡㅡ
베플라이언|2019.08.20 14:17
아니 쓴이 뇌가 없나요? 종살이 하려고 결혼한 거예요? 아이고... 전혀 건강하지 못한 관계에 놓여있으면서 대체 어쩌려고 그러고 사는지 평생 그렇게 살 자신이 있어서 그러는지.. 어디서 게으르디 게으른 허접공주 하나 데리고 와 사느라 고생이 많수다 안쓰럽구려
베플ㅇㅇ|2019.08.20 14:23
아 ..적반하장 ㅁㅊ년이네 그냥 갖다좀 버려 저런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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