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락하게 적을께요... 답답하고 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이고요
제가 어릴때 사업 한답시고 설치다가 망해서 빚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 뿐이죠..
재대로 된 데이트, 맛있는 음식 먹는것도 못했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빚도 어느정도 다 갚았고..
그러는 와중에 이여자랑 결혼을 생각했습니다. 부모님한테 소개도 시켜드릴려고 했죠
부모님이 시골에서 일을 하시는데.. 항상 바빴죠..
여자친구도 시골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바쁘다 보니 설거지도 했습니다.
제가 죽을 놈이죠... 처음 온 사람에게 설거지라니...
우리 부모님도 잘못한거 맞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바쁠때는 정말 바쁘거 알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을줄 알았습니다.
그날 이후.. 여자친구가 자기 우울하거나 짜증나거나 그날이거나 기분이 별로거나하면
이야기를 하면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계속 기억이 난다고..
저도 빚이 있어도 저를 계속 만나주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잘못한게 맞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다고 빌고 또 빕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은 이러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지칩니다.. 한달에 한번 그것도 지나간 일때문에 짜증내고
욕하고 가족 욕하고 무시하고(돈을 얼마 버니 등등)
너무 힘듭니다.
욕하고 때리고 이런거는 충분히 이해를 하겟습니다.
그런데 가족욕하고 이런는거는 이제 정말 지칩니다.
저도 노력 하고 또 노력 합니다. 정말 여자친구에 마쳐서 대해주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도 매번 이렇게 맘을 아프게 하니.. 정말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