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0대중후반 여자입니다 남친이랑 긴기간연애를했고(7년째)
남친은30대중반입니다 남자친구나이가저랑 꽤 많이차이나서 향후2년안쪽으로결혼예정입니다
방금 예비신부가 징징댄다던글 원본지킴이를봤고 저도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그글이랑관련은없지만 제상황이생각나서..
제남친이랑 가끔 결혼후 어떻게지낼지 등등 얘기를나누곤하는데 그때나왔던얘기가
남친은 결혼하면 본인엄마 생신때 외식해야하고
형생일때도 외식해야하고 형수생일때도만나서 외식해야된다고합니다
저는 제가나쁜건지 잘못된건지 잘모르겠는데 솔직히 결혼하면 매년 고정으로 남친이말한 생일날 다만나야한다는거잖아요그리고 그때마다 가족다참석하는거고 추석,설날,제사도따로챙기면서.
저는 우리엄마아빠동생생일 꼭 제남친이 안챙기고 외식안해도괜찮을꺼같은데 남친도 우리가족생일에 본인도 외식하고 만나고 그렇게하겠대요 그럼 남친 어머니 형 형수
제 부모님 동생 이렇게 1년에 몇번을보나요.. 제가이상황을벌써부터 싫어하는게 너무 나쁜가요? 전너무싫어요 남친형수생일까지 제가참석해야는지도..의문이고
일단 만나게되는 횟수가 고정적으로 너무많은거같아서요
결혼후 생일때마다 남편가족쪽의생일자가있으면 우리부부+남편쪽가족
저희친정에생일자가있으면
우리부부+제친정식구들 이렇게만나게됩니다
제가 잘못된거거나 생각이 어려서 고쳐야된다면 조언좀부탁드려요
+그리고 당연히 결혼하면 생일외식모임에 참석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