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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변태적인 버릇때문에 고민입니다.

엔젤몬 |2019.08.21 09:59
조회 2,431 |추천 1
안녕하세요? 일단 모바일로 써서... 오타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8살 남자입니다. 제 아빠에게는 안좋은 버릇이 하나 있는데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제 가슴, 엉덩이, 배 그리고 성기 같은 부위를 서슴없이 만집니다. 아빠는 장난이라고 하지만 저는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어렸을 때 부터 하지마라고 해봤는데 제 말은 들을 생각도 안합니다. 제 엄마랑 제 누나가 얘기해도 들을 생각 조차 안할 뿐더러... 초등학생 때, 아빠가 만지는게 뭐가 기분 나쁘냐면서 몽둥이로 맞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아빠랑 다른 곳에서 살고 있지만 가끔씩 제 집에 와서 그런 행동을 하는데 너무 불쾌 합니다.

이제 곧 30이고 결혼도 할텐데 이런 모습 제 미래의 아내에게 보여 주기 싫습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확! 신고하고 쌩까고 싶지만 아빠랑 같이 살고 있는 엄마가 마음에 걸려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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