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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복도에서 우시고 계셔

ㅇㅇ |2019.08.22 00:56
조회 85 |추천 1

우리 엄마가 지금 37인데 내 또래 어머니들보단 되게 젊으셔 근데 외국분이셔서 알바를 하시는데 (요즘엔 일자리가 없어) 아까 어떤 남자하고 전화하시더니 갑자기 오밤중에 나가셨는데 원래는 밤에 가끔 나가실때 “ㅇㅇ 불 다 끄고 먼저 자 ~~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올게~” 뭐 이런식으로 밝으신데 오늘은 “불끄고 먼저 자” 이러시고 나갔어 근데 아까 엘레베이터에서 7층입니다 해서 누가 걸어오는데 걍 발소리가 울엄마인데 훌쩍 거리면서 복도에 1~2분 있다가 지금 안들려서 나가보니까 복도에 아무도 없어
아 진짜 엄마 오시면 위로 해드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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