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글 처음 써보는대 지금 내가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한 상태라..
어떻게 글을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
일련의 과정은 스킵하고....
헤어진 연인이 회사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했음..
사실 난 시행사 실장이고 그녀는 분양팀 직원으로 처음 만났음..
그렇게 조은 만남을 이어가다 나의 헛짓거리로(바람 이런거 아님..) 이별을 하게됬음
사실 울 회사에 내 친동생이 본부장으로 같이 근무하는대..
동생이 그녀의 전 직장 경력을 알고 시행사 회계담당으로 스카웃 하려고 한다고 말해줬음
솔직히 시행사. 분양팀 직원들 특히 남녀가 친해지면 말들이 와전되고 말이 많은 업계임..
그래서 사실 비밀연애를 했음..그때는 연애중이니 그렇게 되면 편하게 연애할수 있겠다 싶어
내심 동생넘이 기특했음... 그러다 위에 말했듯이 헤어짐..ㅠㅠ
그런대 이별한 사실을 동생에게 이야기 안하고 지내는중 그녀도 분양팀에서 나감..
어느날 이별한지 모르던 동생이 " 형 xx만나서 울회사에 입사 하는거 확실히 이야기 하게 약속좀 잡아줘 " 난 할수없이 이별 사실을 알렸고 내동생왈 " 불편해서 같이 일할수 있겠어? " 난 " 그건 그녀가 결정할 일이다 ' 라고 말했지..그래서 이런 상황들을 그녀에게 톡으로 알려줬는대..한마디로 읽씹..그래서 읽씹하지 말고 답톡을 달아야 내가 대처 할거 아니야 했더니 동생과 톨화 했단다..
그래서 동생한테 통화 했냐구 물었더니 이시키가 통화를 안했다고 거짓말을 한다..거기서 빡이 확쳐서 내가 물어보니 톨화 했다는대..너 머냐?? 그제서야 아~ 출발할때 전화하기로 했어 이지랄..
이건 또 먼 시츄에이션인지..빡이 쳐서 니들 둘이 만나라 하고 먼저 퇴근..
여기서 한가지 궁굼한건 형이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다구 말했는대도 그날 전여친과 약속을 잡는 동생과 그녀가 정상인가요? 아무리 일때문이라도 다른날 다시 약속을 잡는게 정상아닌가?..
암튼 그날 그녀와 동생이 내 숙소가 있는 동네에서 만나 동생이 나오라고 했지만 낮에 그런일들 때문에 얼굴조차 보기 싫어서 안나감..결론은 둘이 술만 퍼 마심..그래도 난 술취한 그녀를 택시 타고 가는걸 볼수가 없어서 동생에게 톡으로 그냥 택시태워 보내지 말고 기다려라 내가 데려다 준다고 했다 그녀를 태우러 그들이 있는 장소로 갔다..그녀는 만취해서 비틀비틀 동생 시키도 실실대고 오고 그모습을 보니 속에서 천불이 났지만 그래도 나의 마지막 배려라 생각하고 그녀에게 갔다 근대 그녀는 택시를 잡았다 그래서 내가 그녀 팔을 잡고 택시를 그냥 보냈다 그리곤 동생한테 못가게 잡고 있으러고 하고 차를 다시 빼서 타기 쉽게 댔다 근대..하..동생과 그녀는 길바닥서 둘이 히히덕 대고 있더라..동생 시키는 내가 차대고 내린걸 봤으면서도...보통 이런 상황이면 차에 막 태우지 않나?? 도대체 이둘은 머지?? 내가 어이가 없어서 둘을 한참 쳐다봤다..그러다 그녀가 갑자기 막 뛰어서 도망을 가길래 그래 넌 여기까지다..하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동생넘은 그녀를 따라 갔다 ..담날 동생넘 한테 물어보니 일이야기는 이별전에 오갔던 내용과 달라진게 없었음...
그래서 동생 시키랑 대판 싸웠다..니가 내입장이 되봐라 너처럼 행동할수 있겠는가?
지나가는 사람 100명을 붙잡고 물어봐라 니들이 과연 정상인지..
그후 동생은 1주일 잠수를 타고 그녀에게서 톡이왔다 " 오빠 우리 같이 일하게 되는대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불편할순 없잔아 일하게 되면 오빠 도움도 받아야 하는대..우리 친한 동료로 지내자 ,그리고 본부장님 한테 나 언제부터 출근해야 하는지 물어봐줄수있을까? " 요렇게 토시 하나 안빠지고 톡이 왔다..결론은 내동생이 전화꺼놓고 잠수타니 나한테 지 언제 출근해야 하는지 물어봐 달라는걸 서론을 아름답게 써노은듯하다.. 그후 동생넘이 화해해서 출근하고 그녀도 출근했다..
출근해서 얼굴 보는게 엄청 불편하다 내딴엔 내자신이 쿨하다고 생각했는대..그게 아니였나보다
차라리 눈앞에 안보이면 금방 속이라도 편한대..이건 맨날 봐야하구 거기다 동생넘이랑 농담하고..
지는 아무렇지도 않은거 처럼 행동하는대... 나보고는 공과 사를 지켜달라더니 ..
공적으로 이야기 해도 지는 사적인 감정으로 나를 대하니..
회사에서 서로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점심도 내가 일부러 같이 안먹는다..서로 불편한대
밥까지 마주보고 먹음 체할까봐.. 이러단 둘중에 누구하나가 퇴사해야 끝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