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니 입장에선 친정살이라 여기다 씁니다.
밑에집에 살고 밥을 항상 우리집에서 먹는 언니가 있는데요
밥먹다 너무 대놓고 쳐다보는 형부때문에 예전에도 글올린적 있었습니다.
두어번 불편함을 드러냈고
뭘 그리 노골적으로 보냐 말했을땐 지눈깔로 보지도 못하냐더군요.
한번은 그런게 시선강간인가봐요. 했더니 뜬금없이 언니는 상체가 빈약하다고.
내가 C컵이고 언니는 A컵인데 누가 들어도 가슴 비교한거자나요
당연히, 그런 또라이랑 친해질리 만무하구요
왠만하면 요새처럼 쉴때 그 형부 있으면 점심 안먹어요.
아래윗집이라 가끔 마주치는데 쌩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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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 먹다가 있었던 일입니다. 너무 빡치네요.
제가 요새 수영이랑 운동 조금씩 하며 살 빼고 있는데
옆에서 밥먹던 엄마가 갑자기
"좀 빠진거 같네"
이러면서 고개를 내배쪽으로 돌리며 쳐다봅니다.
"나한테 신경좀 꺼"
"내딸인데 왜 신경을 꺼야 되니??"
"그냥 좀 꺼"
바로 맞은편에 앉은 형부 보니 오늘 반찬 고기라고 지혼자 반주쳐마시며
고개를 절래절래 하네요. 무슨 의미일까요?
형부랑 또 다른일로 싸우다 엄마가 나보고 내방 가라고 한적 있었는데
그때 엄마한테 막내딸 잘못키웠다고 해서 다른 언니도 놀러왔다가 싸운적 있거든요
그 언니는 싸웠다기 보다 "우리엄마한테 형부가 할 소린 아니지않냐"하고 화나서 방에 들어갔대요.
그 형부도 꼴보기 싫지만, 그형부랑 몇번 겪은 위에 쓴 내용도 말했었는데
엄마도 결혼할때도 반대하고 결혼하고도 싫어했거든요
나랑 몇번 싸운적도 있고 내가 진저리 치게 싫어하는거 알면서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들어온돌때문에 박힌돌이 나가야 하는걸까요?
뭐라고 말해야 우리엄마 정신좀 차릴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