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자식 편애하는 부모들은 뭐하는 사람이에요?
ㅇㅇ
|2019.08.23 01:32
조회 41,262 |추천 113
이제껏 둘째로 살아오며 느꼈던 편애들
부모님께서는 항상 첫째만 좋아하셨어요
똑같이 욕을 하고 싸워도 때려도,
내가 먼저 욕 듣고 먼저 세게 맞아 병원을 가도
얼굴에 크게 멍이 들어 밖을 못나가도
내 잘못이였어요
언니니까 욕할수있어 언니니까 참아야지
언니한테 왜 화내 언니한테 양보하자 등의 항상 들어온 말들
진저리나고 성인되면 정말 연 끊고 싶네요
다른분들고 그러시나요?
- 베플ㅇㅇㅇ|2019.08.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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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부모님들은 죄송하지만..교육을 잘못하고 있어요. 자식들은 동등한 관계라 특별히 누구에게 더 베려를 강요하거나 양보해라고 하면 안됩니다. 이런게 쌓이고 쌓이면..부모님 죽고나서 형제지간에 안보고 살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부모는 형제지간 잘 지내는거 보는게 젤 큰 행복이다~라고 말하는 부모들 있던데, 자식들 서로 원수로 만드는게 이런 부모입니다. 쓰니는 일찍 독립하세요. 이런부모 절대 안바뀜니다.
- 베플ㅇㅇㅇ|2019.08.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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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저를 일평생 차별했어요. 나만 참으면 가정의 평화가 지켜질 줄 알고 참았는데. 제 자식과 오빠자식을 차별하더군요. 제 애들이 상처받는거 보고 연 끊었어요. 그때가 39살이었어요. 그냥 29살에 연 끊었으면 내 아이들은 상처 안받았을텐데...라는게 연끊고 후회되는 단 한가지에요.
- 베플ㅇㅇ|2019.08.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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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에 연끊었어요 연끊기 되게 어렵더라구요 근데 끊고나니 속편해요 언니가 기분나쁘면 내가 눈치봐야하는게 없어졌어요 속시원해요
- 베플남자Krishuna|2019.08.2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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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는 부모에게 사랑을 받으려는 생각이나, 동등하게 대접을 받으려는 생각은 애초에 포기하는 것이 좋아요. 그런 부모는 평생 그렇게 삽니다.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것 저것 하면서 사랑 받으려 애쓰는데, 몸과 마음만 상하고 남는 건 병 뿐. 즉, 구제가 안되는 대상을 향해 발버둥치는 행위는 삼가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