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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얘기 들어주는 것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ㅇㅇ |2019.08.23 13:13
조회 13,954 |추천 51
저는 매니저고 알바친구들이 꽤 있는데 말이죠.
어린 친구일 수록 다루기도 어렵고 버겁습니다.

뭔 하소연이 그렇게 많은지
공감해달라고 자꾸 쓰잘데기 없는 말을 겁니다~
대충 이해는 가요~
일 하러와서 낮선 곳에 있으니
뭔가 친근함을 가질 요소가 필요하고
때문에 자기 오픈을 하면서 타인과 친근하게 지냐기를 기대하는 것인건 아는데 지칩니다~

그런 아이들 며칠 일하다가 갑자기 안 나오고,
일을 만만히 보는지 시킨일도 다 안하고,
했다고 거짓말 치고,
다른 알바끼리 싸우고,

기가 빨리는 것이 느껴져요.
수다 떠는 것으로 근무시간 가기를 바라는지....
손도 놀리지 않으면서....
왜 일을 안 하고 입만 놀리며 시간 가기를 바랄까?

제 성향은 사람이랑 대화하면 기가 빨리는 내향적 타입인데
수많은 사람 관리하는게 참 진절머리 납니다....

아아~ 또 때려쳐야 하나? 에휴휴휴
추천수5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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