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처음으로 내 이상형인 사람 만나서
50일이라는 시간을 보냈어 처음엔 너무 호감이라서 진짜 좋았어
근데 내가 너무 편해졌는지 개한테 너무 편하게 대했나봐
개랑 나랑 장거리이기도 하고 잘 못보기도 하는데
며칠전에 개가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통보했는데 몇시간 가면 갈수록 너무 힘들고 헤어진 당일 밥도 잘 안넘어가고 몸은 계속 떨고 진짜 다시 붙잡기는 힘들겠지..?
개가 헤어질때 장거리도 힘들고 너가 대화하는게 내가 로봇이랑 대화하는건지 사람이랑 대화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고 지쳐서 헤어지는거라고 노력하는건 보이는데 너무 마음고생 했다는데 맘 편하게 놔주는게 맞는걸까?...
조언좀 부탁해줘 진짜 나 너무 힘든데 못 잊어서 죽을꺼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