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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간호 조무사 (꼭 읽어주세요)

이응이응 |2019.08.24 16:38
조회 291 |추천 1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이슈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의 이야기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꼭 한번만 읽어주세요 (이 모든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정보 내 에서 말씀 드리므로, 틀린 사실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간호사가 되려면 간호대를 나와야 한다고 알고 계실 겁니다. 근데 간호 조무사라고 아시나요? 물론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주변에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둘다 같은거 아니냐며 잘못된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5번째 문단() 부터 읽어주세요

일단 간호사은 4년제 대학에서 1000시간의 실습과 대학을 나와 간호사 국가 고시를 봐서 ! 간호사 면허증 ! 을 따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간호사가 되는것 입니다.

반면에 간호조무사는 일정기관(간호학원)에서 교육 이수 후 간호 조무사 자격증을 따게 되면 간호 조무사로서 일할수 있게 됩니다.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의 큰 자이점은 간호사는 의료인 이지만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니라는 것 입이다.

그러면 간호조무사는 어디에서 근무할까요?
간호사는 우리간 흔히 알다시피 대학병원, 보건소 등 범위가 넓습니다. 그런 반면에 간호 조무사들은 동네 병원에서 근무 하거나 요양원들 간호사 보다는 일 할수 있는 곳이 적습니다.

간호 조무사들이 주장하고 있는 간호사들과 같은 대우를 해 달라는것은 절대 말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되는길은 너무 나도 다른 길 입니다. 오직 간호사와 비슷한 환경에서 일한다는 근거 만으로 같은 대우를 받는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제일 큰 차이점은 의료인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보건소에 가면 간호공무원들이 근무 하고 있습니다. 간호 공무원은 간호대를 나와 간호사면허증을 갖고 있는 조건에서만 간호공무원이 될수 있다는 자격 조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조무사들이 간호공무원이 되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나도 이건 같은 대우가 아닌 간호사들에 대한 무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거면 조무사가 되지 왜 4년을 죽어라 힘들게 대학다니면서 공무원이 되려고 합니까?
동네에 있는 작은 병원들도 대부분 간호사들이 아니라 간호조무사인 사실도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물론 간호조무사가 나쁜건 아니지만, 간호사 인줄 알고 무조건 ‘간호사들은 불친절하다’ ‘오히려 조무사가 더 친절한데?’라는 말들을 볼때마다 너무나도 잘못된 사실이 많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쩌면 조무사들이 내 가족과 나에게 주사를 놓는다고 생각하면 그 병원에 가시겠습니까? 의료인이 의료 행위를 하는거 자체가 불법이고 그러면 안되는데 개인 병원에서는 간호사와 조무사의 월급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간호사 보다는 조무사를 고용하기도 하죠. 그리고 매년 간호사보다 조무사의 배출도 더 많고요.
제발 이 글을 읽고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들의 차이를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또한, 간호 조무사들이 이 글을 읽고 기분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간호사가 아닌 간호 조무사들이 직업 소개할때마다 간호사라고 말하지 않고 다녔으면 합니다.

몇 몇의 간호 조무사들 때문에 정직하게 업무 하시는 간호 조무사들이 피해를 본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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