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내미 하나 있는 결혼 4년차 남자사람입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집사람의 요리실력때문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결혼초때는 맞벌이고해서 거의 밥은 사먹었기때문에 그때는 몰랐었어요... 그때는...
이제 딸내미도 태어나고 여러가지 사정상 와이프가 전업주부를 하게되면서 집에서 밥해먹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있습니다.
요리를 전혀못하는건 아니에요 본인이 평소에 잘하고 많이해본 요리들은 그럭저럭 합니다(지금 생각나는건 닭도리탕정도?)
제가볼때 문제는 음식들에 레시피가 없어요...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감으로.. 만 요리를 합니다. 할때마다 맛과 모양이 그때그때 달라요
아무리 사랑으로 이해하고 먹으려해도 제가 단순히 인터넷, 블로그에서 찾은 레시피로만 직접 요리해도 이게 훨씬 맛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요즘 퇴근하고 제가 저녁요리를 하려고 오늘은 내가 밥해줄테니 아이보고 쉬어~ 라고 얘기를 하곤 하는데요..
문제는 와이프가 자존심이 무지~ 세서 제가 나서서 요리에 간섭하고 조금만 신경쓰려고 하면 너무 기분나빠합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기분나쁘지 않게 와이프 한테 이 상황을 이해시킬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