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를 욕하시분 저도 욕먹어도 되고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일단 10년전 어린나이에 20대중반.. 연애를 하며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27살 처음에 많이 좋고 와이프도 날 많이 좋아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2년 3년 아기도 안생기고 이런저런 다툼이 있었고
처가살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1/2번도 아니고 집나가라는 말에 집을 나갔습니다 처음 1/2번은 바로 이틀만에
들어갔지만 5번째인가
마음을 먹고 아예 결별선언을 해서 결별생활을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제가 욕먹을 짓이지요 30살 결별을 하는 도중 직장에
아르바이트 신입이 들어오게 되고 일을가르쳐주고 밥도 같이 먹게 되며 정이 쌓인거 같습니다 그때 옛여친 21살..
결별도중 직장뿐만이 아니라 따로 만나게 되고 그러나
와이프가 눈치를 챘죠
3자 대면까지하고.. 와이프 저쪽 부모님까지 만나겠다 그러면 이혼은 안하고 덮겠다 하였는데 옛여친은 그건 꼭 막더라구요..
그러다 전 와이프와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마음도 와이프보다 옛여친을 지키고 싶은 마음도 컸고
여친의 나중에 오빠하고 결혼할거다 돈없어도 된다라는
속삼임
어린마음에 와이프는 항상 돈돈.. 여친은 오빠만 있음 된다!!이러고 제가 미친놈이죠
그렇게 1년 2년 벌써 6년을 연애를 하게되고 제나이 37살입니다
여친은 26살.. 이제는 결혼 이랄까 여친한테 말을 꺼네니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예전 이혼할때도 오빠가 싫어서
이혼했는거지 자기하고는 상관 엮지 말라고.. 그런이야기 기분나쁘다고..
제가 결혼생각이 없음 연락하지말고 헤어지고
준비할거면 연락해라 하니 1주일째 연락이 없네요..
이러다 또 아무렇치 않게 연락와서 밥먹자 이런적도 있거든요 이제는 이건 아닌거 같습니자
결혼이야기하는 제가 자기한테 부담이라나 하네요
자기 친구들은 결혼 안했다고 집에서도 아무런 말 없다고
30살에 하고 싶다네요 그러면 제나이 40살 이제라도
정리가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