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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구혜선이 부럽다

매일이혼하... |2019.08.25 00:06
조회 2,384 |추천 8

난 이 여자연예인의 선택이 개 부럽다.
이혼을 결정하거나 선택할 수있는 그녀들이 나에게 워너비가 되어간다.
내나이 사십 초반
결혼한지 17년차
두 아이
맞벌이
벌어놓은거 없다.
17년간 같이사는 남자사람에게 줄곧 뒤통수 맞아가면서도 이혼을 선택하지도 결정하지도 못한다.

주기적으로 터지는 그 인간의 외도 흔적

자존감은 바닥으로 내팽겨쳐지고 여자로서의 자존심은 __가 된지 오래전인데
항상 말투속에 개무시 당함을 알면서 이 거지같은 결혼을 유지하고 있다.

과연 나는 자식들 때문에 그 거지같은 인간을 쓰레기통에 못버리고 사는걸까?

2년전사건이 크게 터지고 또 지난해부터 스물스물 외도의 흔적이 보인다.

큰맘먹고 흥신소 의뢰를 하려다 또 맘을 접는다
병신같이

섹스리스가 언제 부터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철통같은 2개의 핸펀은 보기도 무섭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것같아서

사실을 또 알게되어도
답답한 상황만이 펼쳐질것이고 나만 너덜너덜 해질것 같다.

그지같은 상황이다.

난 그녀들이 부럽다.
물론 힘든 결정이었을것이다.
하지만 그녀들은 이혼을 한 후 잘살아나갈것이다.

이런 개취급 받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걸까?

두 아이 혼자 키우며 세상 편견 다 견디며 살 수 있을까?
나만 두눈 감고 살면 아무죄 없는 아이들은 잘 커나갈수는 있는거 아닌가?

두손에 돈도 그녀들 만큼 없지 않은가? ㅠ

오늘도 나에게 1도 배려하지 않는 그 인간의 코고는 소리에 눈물흘리며 잠못이룬다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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