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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과의 갈등과 갑질

삐죽 |2019.08.25 14:59
조회 322 |추천 0
집을 내놓으려고 하는데 집주인이 어찌나 악덕인지 입에 담지도 못할 인신공격까지 하네요.

녹음파일도 다있는데, 주위에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고

개인적으로 법을 찾아보고 검색해봐도 그러한 이야기들은 실질적으로 법의 정의지

제가 직접 겪으니 어떻게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긴 얘기고 인신공격은 제 이야기입니다.

팩트는 제일 마지막에 정리했습니다. 

관심있으시다면 꼭 정독 부탁드립니다.


2015년 4월 15일 입주
2017년 4월 이사나가려고 집주인과 이야기후 8월로 연기해서 나가기로 했으나 계속살게되서 재계약서 쓰지않음. 묵시적
2019년 4월 재계약서 쓰자고 문자옴(문자내용가지고있음), 그러나 서로 시간이 안맞아 통화 후 조만간 쓰자 하면서 쓰지못함. (묵시적갱신이나 계약서를 쓰자는 문자를 받았기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는 상황인지 모르겠음)

사건의 발단
2019년 8월 17일 손님들이 와서 저녁먹는데 행사가 많은지 자주모임한다고 너무 지나치지 않냐는 문자가 옴(그때시각pm.8:28)
→시간이 어쨌거나 불편을 겪었을 생각을 하고 바로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라는 문자 후 마음에 걸려 편의점에 뛰어가 복숭아를 삼.
벨을 눌렀지만(그때시각pm9시전) 안열어주시길래 주무시나보다. 하고 문고리에 걸어놓고는
문자로 '사모님~죄송해서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문앞에 과일얼어두었어요'라고 문앞에 걸어둠.

→ 다음날 아침 11시쯤 문앞 땅바닥에 복숭아를 집어던져놓고 감. 화가나서 바로 전화했더니 전화 넘겨버림.

2019년 8월 23일 사모님, 저희 11월 말일까지 이사하려고 합니다. 라고 문자를 보냄.

→10분 후 신랑한테 전화가옴, 처음에는 와이프가 그때일로 삐졌나보다로 시작하더니 혼자 열변을 토함. 내용들어보시면 가관이에요. (왜 집앞에서 통화를 하냐는둥, 차는 왜 자주왔다갔다 하냐는둥, 우리집은 왜이렇게 고장이 많냐는둥, 싸가지가 없이 남에 집주인한테대든다는둥,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은 도움주시면 음성파일 듣고 도움 부탁드립니다.)

→ 음성파일 끝에 그럼 자기가 부동산한테 연락해서 시세 물어보고 연락준다고함.

→그날 저녁 부동산한테 연락이옴. 날짜나 상황은 어찌되는지 다 확인후, 지금까지 사모님은 본인한테 항상 맡겨서 했기에 이번에도 단독으로 자기가 처리한다고함, 그리고 금액은 그대로 하되 새로운 계약자가 생기면 조율한다고 이야기함.

→다음날 아침 신랑한테 문자가 와있음. 9월 20일까지 보증금 천만원 올려서 빼고 나가라고함. 심지어 11년된 빌라임.

→다시 신랑이 전화함. 그정도의 날짜는 촉박하니 단정짓지 못하지만 최대한 뺀다고함. 그리고 보증금은 다시 확인부탁드린다고 이야기함

→돌아오는 답변은 , 처음 2017년 재계약때 보증금 2000올리려고 했는데 나간다고 해서 본인이 돈을 못썼는데 이해했다, 두번째 2019년도 2000올리려고 했는데 만나지 못해 본인이 돈을 못썼다.

줄생각이 없었다고 했는지 주고싶지 않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보증금 주기싫는 이야기도 하며, 
한번 당신들도 골탕먹어보라고 하는거다. 그럼 보증금 천만원이 아니고 이천만원 올려서 나가라.고 소리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음.


어떻게 해야되나요?
진짜 통화내용 널리널리 들려주고 싶어요.
배달음식을 왜시키는지, 내차를 왜이렇게 자주 쓰는지, 주방역류하는건 아기를 키워서 뜨거운물을 많이 써서 호수가 쪼그라들었다, 왜 집앞에서 통화를 하는지 애인이 10명은 되는지 시부모한테 말해주고싶다, 애기엄마가 하도 시끄럽게 다녀서 건물에 지진이 날거같다는 것, 싸가지가 너무 없다. 와이프 젊을때 제대로 잡아서 살아라. 본인 딸이나 며느리였으면 입을 뭉게버렸다는둥, 어디서 위아래도 모르고 얼굴똑바로 대들고 한마디를 안지냐는지(진짜 제가 우리가족 다걸고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안주는 스타일입니다.)
본인이 복숭아 먹고싶어서 환장했냐고. 저희 올케언니를 들먹이며 어디 남의 집주인한테 대드냐고. 

이거 인신모독으로 신고못하나요? 진짜 살다살다 다른사람한테 폐 안끼친다고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며 살고 지내고 행동했는데. 이분 왜 교회다니시나요?


이거 등등등등 아주 많네요. 임대인과 임차인의 대화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나요.

정말 말하자면 길지만, 저희도 사는동안 원만하려고 당연히 참은게 많습니다. 이건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그냥 있었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정말 화났지만 꾹 참았네요. 

어떻게해야 이 집에서 나갈수있나요



팩트1.

재계약하자는 문자받은 기록이 남아있음,
하지만 계약서는 쓰지않음

1.쓰지는 않았으나 계약하자는 문자 받았으니 우리가 보호받을수없다(중개수수료, 새로운세입자 우리가 처리해야함)

2. 문자는 받았으나 쓰지않았으니 우리가 보호받을수있다(중개수수료, 새로운세입자 우리한테 책임없음)




팩트2.

법률측은 문제가 없다.는 답을 받고, 따라서 내용증명서나 문자를 보내고 법적대응 하라는 말씀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 동 산 측은 문자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측 이야기


A부동산
1. 문자효력이있다. 집주인이 계약하자 문자 보낸 기록이 있고 계약이 미뤄졌으니 
니들이 집주인과 상의 후 보증금 월세 책정 후 이야기해라.

B부동산
1. 문자효력이있다. 그러나 집주인과 2017년 문자상황상 서로 8월까지 집내놓기로 기록이있으니 계약은 2019년 8월이니 우리는 정당할 수 있다.



정확한답변아시는분 답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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