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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좋아했어

익명 |2019.08.25 16:50
조회 1,332 |추천 2
너를 볼때마다 가슴이 떨리고 설마 혹시 하면서도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걸 알게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매일매일이 설레었고 네가 하는 모든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혼자 좋았다가 슬펐다가 짜증나기도 했지
그리고 사귀게 되었을때는 너도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어 사귀는 동안 항상 네 생각만 하고 살았어 그러다 왜 너는 나를 생각하지 않고 사는지 왜 연락은 없는지 하며 너에게 답답하기도 했어 왜 그때는 몰랐을까 너랑 사귀는 순간을 즐겨야 했는데 난 왜 너에게 요구만 했을까 꼭 그래야 좋아하는거고 사귀는게 아닌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너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같이 있을때는 최선을 다했을거야 너와 같이 있는 모든순간 그 설레는 감정을 즐길거야 근데 돌아갈수가 없네 다른사람들이 다 왜 사귀냐고 해도 난 그래도 그런 너라도 좋았어 내가 아깝니 뭐라 해도 다시 너랑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네가 나를 보면서 웃어주던 그때로 이젠 너랑 같이 얘기할 핑계도 없어졌어 너와 다시 친구로 지낼순 없는걸까 네가 보고싶어 예전의 네가 보고싶어 지금 너는 예전과 너무 다르더라 장난도 많이 줄고 열심히 사는거 같더라
난 전혀 그렇지 않은데 너를 잊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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