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을 읽기만 해봤지 이렇게 쓸 줄은 생각도 못해봤는데,,,적어도 첫사랑이나 그런 얘기를 쓸거라 생각했는데 첫사랑도 아닌 너때문에 많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써내 주변 사람들이나 너 주변 사람들이 읽으면 나인게 딱 티날거같아서 '혼자하는 말'에 쓴다. 너가 안읽길 바라면서근데 정말 솔직히 말하면 너가 이 글을 보고 내 생각을 좀 깊게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 나 좀 모순적이네.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난 생각보다 많이 힘든 중이야. 낮에는 피해자인척 떠닌 너가 너무 하찮고 어이없어서 가소롭다가 밤만되면 너무나 아파. 너가 너무 원망스럽고 또 원망스러워나한테 왜 그런거니? 정말 내가 좋긴했던거니? 내가 정말 니 첫사랑만큼 그리운걸까 너는?이제는 니말이 다 거짓말같아. 너뿐만 아니라 이젠 사람을 못믿겠어.넌 내가 정말 사소한 거라도 거짓말하지 않길 바랬는데, 생각해보면 너는 나를 상대로 수많은 거짓말을 했어.이젠 니가 날 사랑했다는 말조차 거짓말로 느껴져서 내가 너무 비참해. 내가 마지막에 너에게 했던 말 기억해?날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달라고.넌 결국 나랑 한 약속 모든 걸 어기고 날 비참하게 만드었어. 우리 사겼을 때 얘기를 여기에 푼다면 넌 정말 쓰레기로 남을거야. 그걸 바라진 않은으니 우리 얘긴 풀지않을게. 니가 정말 정말 많이 아팠으면 좋겠어. 하루는 이젠 너와의 이별이 속시원하고 대한독립처럼느껴지는데, 어느날은 너가 나때문에 많이 아프고 또 아파서 내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드라마 청춘시대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와.'그사람이 조금 불행했다가 나중엔 행복하게 해주세요.' 극 중 승연이 했던 대사야.우린 그 커플과 비슷한 내용을 지니고, 나는 결국 그 극중 승연처럼 너가 조금 불행했으면 좋겠어.너가 사라져준덕분에 난 다시 내 생활을 찾았고, 너때문에 잃은 내 자유를 되찾았어.너가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잖아. 난 딱 너 5배 아팠고, 힘들었고, 죽을 거 같았어.넌 몰랐겠지만 나 너랑 사귀면서 니 생각보다 정말 많이 아팠고 힘들었어.숨이 안쉬어질만큼 운적이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어.잘지내란 말했던거 취소할게. 아니 보류할래니가 조금만 아프다가 잘지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나도 조금만 아프다가 다시 행복해질게다음엔 정말 좋은 사람만날래. 너처럼 날 사랑한다는 이유로 아프게하는 사람말고 정말 좋은 사람만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