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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하는사람(특

ㅇㅇ |2019.08.27 07:44
조회 2,104 |추천 11

                       환승하는 사람 특징을 써볼게

 

길지만 걍 시간 보낸다고 생각하고 읽어봐. 도움된다

 

1.자신의 과거연애사를 비하한다.

 - 이건 뭐냐면..자기 자신이 과거에 어떤 남녀를 만나 나쁘게 헤어졌고?

    그렇기 때문에 난 많이 힘들었다. 이렇게 얘길 깔고가~

    그럼 우린 어케한다? 아...내가 더 잘해줘야지..하면서 그 사람을 챙긴다.

    마치 자신은 피해자인것 마냥..얘길하면서 피해자의 감정을 우리한테 호소해

    그러니까 앞으로 나랑 만날 너는 나한테 안그래야겠지? 라는 떡밥이 깔림.

    

2. 모든것을 올인한다.

 - 이런 사람 특징이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다는걸 전제하에? 담 사람에게는

    올인하고 뭐든 주려고 해..진짜 그건 맞아..그래서 모든걸 나에게 맞춰주며 사랑스럽게 대해

    진짜 날 사랑하는구나...라고 느껴질정도로....그래서 우리가 믿는거지...

    그럼 우린 어케한다? ..아 이사람이 나한테 진짜 모든걸 주는구나...

    나도 이 사람 아픔을 감싸 안고 올인해서 사랑해야지... 그러면서 우린 호구의 연애를 시작해

   

3. 선을 못 긋는다.

 - 자..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존감과 자신감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성으로부터의

    관심에 있어서 관대해...아이러니하게도 전 사람이 바람펴서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한테 오는 관심이나 구애 또는 개수작을 선을 못그어...그냥 친하다는 이야기로

    넘어가려고 하고? 좋은 얘기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식으로 얘길하면???

    우리를 의심병 환자로 만들어서 우릴 피 말리게해..그렇게 하다가 관계가 악화돼.

    그러다가 싸우게 되고? 다시 화해해서 사랑을 시작한다.

    또 미안하다고 얘기를 반드시하고 안그런다고 한다. 하지만? ㅇㅇ 알지?

 

4. sns에 나의 기록이 없어

 - 이건 케바케이지만 내 사람을 보여줘서 주변에 굳이 좋을 필요가 없어서 안보여줄수도있고

    연애하냐~ 부럽다~ 또는 니가 아깝다~ 왜사귐?~ 이딴 얘길 들을 까봐 안올릴수도있지!!

    또는 부끄러워서 안보여줄수도 있어 근데 적어도...몇번쯤은?? 내 사진과,나와의 일상을

    sns에 올리거나 상메또는 프사로 해놓을수도 있는건데??거의 안해!!

    왜???? 나는 이 사람을 떳떳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상태야...

    잘 생각 해봐 너네 진심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면 그 사람 암것도 안해도

    우리는 sns에 그 사람과의 일상 또는 사진을 막 올려놨어,  데이트 한것도

    그치?? 근데 그 사람은 아니야.. 언제든 난 연애를 안했어요~~라고 속으로 빅피처 그린거임

    그리고 우리는 그것가지고 엄청 싸워!! 나한텐 중요한건데 걔한텐 이거가지고야...하..할말하않

 

5. 결국에...

  - 자...위에 말했듯이 1,2,3,4번을 보고 온 너라면 알 수 있겠지만...

     불쌍한척하고...모든걸 내게 줄것처럼해서 사랑을 했지만? 결국에는 자신에게 오는

     관심에 선을 못그어서 우리는 싸움을 하게됐어.

     그리고 화해까지 했는데???

     얼마 안가서...그 사람은 나한테 이별통보를 하게돼. 왜??? 이런 사람 특징이

     외로움을 많이타고, 주변에서 조금만 흔들고 관심가져주고 얘길하면 금방 흔들려

     나와의 연애기간이나 추억, 정, 사랑, 필요없어 이 사람한테는 

     썸과의 설레임이 중요한거야..왜???!?!? 자기는 그런 관심과 다른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못받아 왔기때문에...지금 연애하고 있는 내가 아니여도 괜찮은거지!!!

     완전 바람개비야...막 돌아가~슈슈슈슝 ~~~

     자기도 자신을 알아 자존감 낮고  다른 이성으로부터 관심을 못 받는걸..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서 살짝만 흔들어도 선을 못 긋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싫다해도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연락을해. 심지어 너 몰래 새벽이나 같이 있을때도 

     친한친구라는 핑계로... 

    

6. 엔딩

  - 나와의 관계에 있어 권태기가 올때 쯤  옆에  썸이 있다면?

     나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안하고 썸을 선택해. 왜? 너 아니여도 나한테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생겼거든....자존감 없고 볼것 없는 나를 너 말고도 바라봐주는 누군가가 있어!!

     그렇기 때문에 굳이 너가 아니여도 괜찮을것 같아..

     근데 우리는 뭐야...호구의 연애를 시작했고...이미 마음이 그 사람한테 다간거야...

     잘해보려고 해... 근데 얘넨 이미 오래전 우리가 썸이랑 연락하고

     선을 못 긋는 시점에 질투를 낼때.. 마음 흔들리고? 그게 지속되면서 정리를 했을거야.

    

     지 친구들한테도 얘기했겠지...그때 헤어지라는 얘기 한번나오면 이런 애들은 줏대가 없어..

     아..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내 친구 10명중에 1명이 헤어지라니깐 ..맞는거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정당화하고 헤어짐을 준비한다.

    

     그러다가 언젠가 이별통보해. 것도  마지막은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이렇게 말하겠지

     ' 그냥..좋은사람이니까 행복해' 이런식으로??? 그럼 그걸 본  우리는 슬프거나 아프거나

     황당하거나...미치거나, 가슴을 때리면서 눈물을 흘리고...... 이별인건가...생각할때쯤...??

     한달이 안됐는데 그 사람 sns에는 환승한 흔적이 생긴다. 또는 잘지내는 사진이 올라와

     이미 헤어질 마음을 그 사람은 먹었기 때문이야.  그걸 모르고 우리는 잘해줬다.

    

 

7. 끝으로...

 - 환승당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분통하고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이제와서 환승이라니...개같은거..욕은 하지만..그래도 생각나지?? 

    사람이 다 그런거야..더 좋은 사람 만나자 우리...개같은거..욕하면서도 생각나지?

    미안해 얘기가 넘나 길었다 친구들아

    지금도 이런 비슷한 사연으로 아파하고 있을 너희들에게 내가 한마디 할게

    물론 나도 저런식으로 헤어져서 굉장히 화나고 열받지만...

    그래서...거의 망가진채 살은것 같은데...너네도 나랑 같다고 생각해 

    난 심지어...이제 다시 와도 안만날건데!!! 

    내 스스로 우리의 감정을...또 ..관계를 정리 못 해서 하루하루가 힘들다.

    부디..너희는 하루 빨리 너희가 잘 못 한거 아니니까...

    너희 스스로를 찾아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어디 모자르냐!?!? 잘해준것 밖에 없는데!!?

 

    끝으로..모든 순간을 우린 그 사람과  사랑했으니까 마지막까지도 아름답게

    생각 하고 있는 내가..바보 같지만..행복하게 잘살아. 라고 얘기하자...

    라고하면 답답하겠지 ..마지막으로 속시원하게 말하자 개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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