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4주정도 됐구요
한 2주정도 친구처럼 얘기하다가
카톡으로도 그렇고 전화로도 그렇고
제가 너무 매달려서 엄청짜증내면서 그만 좀 하라면서 올차단당했거든요
그 후로 2주? 조금안되게 지났는데
근데 얘가 적으면
3일에 한번
많으면 하루에 2번까지도
카톡차단을 풀고 다시 차단을 하더라구요..(다른 건 그대로)
심지어 어제는 하루반나절을 차단을 풀어놓던데..
프사확인하는 건 알겠는데
이러는 이유가뭐에요?
얘가 화내면서 차단하기전에 친구로 지낼 때
제가 힘들어서 밥도 안 먹고 그러니까..
밥 좀 챙겨먹어라면서 제 걱정한 것도있고
사귈 때
여태껏 저만큼 잘해준 사람이없었고
앞으로도 못만날 거 같다
이런 말도 많이했었는데
완전히 끝나고나서
조금씩 허전함을 느끼는 걸까요?
아니면 제 쓸데없는 의미부여?
뭐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