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의 미니앨범과 OST, 디지털 싱글 등을 발매하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하성운.
첫 콘서트도 성료하고 소리바다 시상식에도 참석하고
너무나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또 화보는 언제 찍었대?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열일한다
이번에 '앳스타일' 화보 찍은 하성운
인터뷰 내용도 너무 좋아서 퍼왔어
(하성운이 팬을 생각하는 부분)
Q 늘 청량함과 섹시함을 고루 갖춘 무대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는데 당시 소감이 어땠는지 궁금하다.
▲ 이번 활동을 하면서 1위를 두 번 했는데 첫 번째 때는 다른 스케줄 때문에 현장에 있지 못했어요. 그래서 너무 아쉬웠고 두 번째 때는 아예 생각도 하고 있지 않았는데 1위라고 해서 너무 깜짝 놀랐거든요. 무슨 말을 했는지도 나중에 모니터를 통해 확인했어요. 하하. 활동을 2주 밖에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두 번이나 1위를 할 수 있어 팬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이었죠.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Q 이제는 훌륭하게 솔로 가수로 성장했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는데 혼자 무대를 준비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하다.
▲ 솔로 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항상 꿈같은 일이었어요. 신기하기도 했고 긴장도 많이 되었죠. 팬들에게 정말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고, 함께 소통하는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는데 준비할 시간이 좀 부족했어요. 그래서 아쉬운 점도 많긴 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나중엔 전국투어를 할 수 있을 만큼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Q 매번 앨범의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있다. 음악활동에 영감을 주는 소재가 무엇인지 궁금한데.
▲ 딱 ‘이거다’라고 할 건 없지만 주로 생활 속에서 영감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우연히 창밖을 보거나 영화를 보다가, 어떨 때는 팬들과의 소통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영감을 얻어요. 가끔은 행복한 상상을 하다 영감을 얻을 때도 있기도 하고요. 매 순간순간이 소중한 소재들이 되는 것 같아요.
Q 최근 팬들이 기부활동을 펼쳐 ‘K팝 기반 퍼네이션 문화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 받는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자면.
▲ 정말 너무 고마운 일이죠. 팬들의 이런 이야기들을 듣게 되면 늘 저 스스로도 ‘우리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거든요. 그럴 때마다 감정이 항상 북받쳐 올라요.
Q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부터 쉼없이 달려오고 있다. 힘들고 지칠 때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 힘들고 지칠 때일수록 팬들의 글이나 편지들을 보면서 힘을 많이 얻곤 해요. 제가 한없이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질 때 팬들이 적어준 응원의 글들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거든요. 그리고 친구들도 만나서 못다 한 이야기도 하고 또 게임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힘든 것들을 잠시 잊고 있다가 다시 돌아오면 제가 생각했던 문제점이나 어려운 부분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달리 보이기도 해서 리프레시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Q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하성운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들이 너무 많아요. 욕심이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어떤 것이든 다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물론 많은 노력이 따라야겠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 절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케이월드페스타'에도 참석해서 멋지게 무대도 하고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수상소감으로 한 말
안녕하세요 하성운입니다. 올해 제가 벌써 두 개의 앨범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솔로로서는 시상식이 처음인 것 같아요. 초대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좋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제 음악 많이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상 받았으니까 앞으로도 좋은 앨범, 좋은 음악 많이 만들겠습니다.
항상 큰 목소리로 응원해주시는 우리 하늘 여러분,
제일 감사하고 제일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건강한 하성운이 되겠습니다.
이번엔 '나일론' 화보도 찍음
뽀글머리 하성운ㅋㅋㅋㅋ
뽀글머리가 너무 부끄럽고 발가벗은 느낌이 든다고 말한 하성운ㅋㅋㅋㅋ
인터뷰를 통해 개개인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평소 쉬이 도전하지 않은 스타일도 화보 촬영에서만은 멋으로 승화되는 것 같다는 의젓한 소회를 밝힘.
촬영 하면서 하성운이 노래를 흥얼거려서 물어봤더니
준비중인 다음 프로젝트가 바로 가수 적재의 곡을 커버하는 거래
스포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에서도 매일매일 볼 수 있을 거라고 스포하더니
결국 DJ말하는 거였어 ㅎㅎㅎㅎ
8월 29일 셍DJ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