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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에 콘서트 열렸네

산골녀 |2007.10.10 00:00
조회 430 |추천 0
  지난 10월 5일 접경지역 작은 마을인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는 때 아닌 인파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고 합니다. 

육군 이기자부대가 ‘2007이기자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한 `「산골마을 큰 음악회」때문이었습니다.
god의 김태우와 컬투의 정찬우가 사회를 맡고 양파, 크라운제이, 길건, 원더걸스, 린, 손담비 등 인기가수 10여명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 이날 축제에는 일부 가수들의 열혈 팬들까지 가세해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여 들었다네요.
아마도 이 지역 주민들은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것을 처음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명 가수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으니 그 날의 일이 꿈만 같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고 보면 이 모두가 이 축제를 마련한 육군 이기자부대 덕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이 부대 수색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김태우 일병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실시된 ‘2007이기자 페스티벌’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년 실시되는 정례행사라고 하니 지역주민들로서는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봐집니다. 또한 이런 행사를 통해 군과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고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다면 안보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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