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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황당한 일이생겻어요

억울한감자 |2019.08.27 17:43
조회 1,104 |추천 1

저번주목요일에 터진바지 짜깁기로 수선맡기고 금요일에 7000원 주고 찾아서 오늘 처음입었는데 바지가 가랭이쪽 똑같은곳이 터졋어요

좀 삵은바지라 터질수도있다고 생각하긴하는데 하루만에 터져버리니까 좀 황당해서 수선집에 찾아가니 원래터질 바지였답니다 그래서 이바지는 수선 못해준다고 하네요

네 못할건 못하는거지만 저보고 잘입다가 터졌는데 왜 왔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깊은빡침이 일어났지만 나이도 지그시먹은 할머니한테 그럴수도 없는거다해서 좋게좋게 말했는데 나가라고 소리지르더군요

아니 터질바지였으면 애초에 고치지말고 버리라고하든가 짜깁기하는데 7000원이나 받고 심지어 가랭이쪽 짜깁기해달라니까 엉덩이쪽 짜깁기해놓고는 짜깁기가 왜안됐냐고 본인이 더 화난다면서 화내는데 이거진짜....

일단집에오긴했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뭐 신고같은거 못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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