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정도 만났습니다.
연애 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온갖 핑계 대고는
울면서 헤어지자고 한 전남친이
자기 학교 같은 과 여자애랑 환승 하고 잘 살고 있네요.
나 혼자만 힘든 게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사람이 내 옆에 있을 때보다
그 사람 옆에 있는 지금이 더 행복해보이더라구요.
찾아보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해도 그 순간 뿐이고
자꾸만 염탐하는 제 모습을 보면 너무 한심해요 ..
벌써 8개월은 더 지났는데 왜 자꾸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을까요. 제가 이상한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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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하나하나 잘 읽어봤어요.
다들 위로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
다들 행복한 연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