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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친구가 방세도안주고 밥한번산적도없어요? ㅠ 나가라고해도될까요?

성격 |2019.08.28 17:38
조회 8,755 |추천 1
안녕하세요? 친구랑 같이 산지 2개월째접어들고있어요. 
전 성격이 원래 많이소심한편이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질못해요. 
그에비해 이 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활발하고 친구도많았고 
남자친구도많았어요, 
제가 이글을쓰는이유는 2달전 같이사는 이 친구때문이에요. 
현재 둘다 대학생이고 알바를하고있어요. 

전 부모님께서 알바비 방세내지말고 잘 아껴써 모아두라고하셔서 
부모님이 방세를내주세요. 정말 감사하죠. 


쓸때없게 사먹지말라고도 해주시고 엄마가 반찬같은거 떨어질때즘 
늘 채워주세요. 

근데 이친구가 자기 집주인이랑 싸웠다면서 방을뺀다고하는거에요. 

저희집에서 한달만 지낼수있냐해서 저 처음에 불편해서 싫었지만 
한달만이라니 알았다고했어요. 


근데 저희집에와서는 막 냉장고 자기맘대로 뒤져서 저희엄마가 해주신반찬 다먹고 
이해하는데 방세내는날에 자기 알바비가 아직안들어왔다면서 나가기전에 주겠다더군요. 

근데 한달이 지난지금도 핑계대면서 안나가고있어요. 
사실 제가 그런소리를잘못해요 ㅠㅠ 

더군다나 이친구랑 친구들까지 다 연관되있어서 만약 제가 나가라고 소리하면 
애들한테 저랑놀지말라고하면어쩌나요? ㅠ  

밥같은거도 자기 돈없다면서 저한테 밥사라고해요. 

자기는 제가 10번사면 1번정도사요. 

저 정말 호구같은데 도저히 모진소리는 못하겠는데 저 어떡해하면좋나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62
베플ㅇㅇ|2019.08.28 17:41
도저히 모진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고요? 그럼 계속 지금처럼 쭉~ 살면 됩니다. 다른 방법은 없네요
베플|2019.08.28 17:47
말도 못하는 딸을 대학까지 보내시고 방도 얻어주시고 반찬도 해주시고 부모님 안쓰럽다 애지중지 키운딸이 밖에서 호구짓하고다니고 남들한테 말도못하게 키우셨다니 부모님한테 불효잘한다 이런소리나 듣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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