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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망가졌으면 좋겠어요

ㅇㅇ |2019.08.29 09:34
조회 22,505 |추천 171

전남친은 날 떠나서 두 발 쭉 뻗고 잘 자고

밥 잘먹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나 같은건 벌써 잊었을거에요.

전남친이 나를 잊고 잠깐 행복하게 지내다가

곧 본인이랑 똑같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가장 힘든시기에 나한테 준 상처 고통 똑같이 돌려 받고

괴로워하고 망가졌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지도, 미안해하길 바라지도 않아요.

나를 기억해주길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언젠가 전남친의 인생이 엉망이되길 진심으로 빌어요.

추천수171
반대수8
베플모모|2019.08.30 17:42
겪어보니 다 주는대로 돌려받더군요. 내가 지금 힘든만큼 다 보상받는다고 생각할만큼 행복한순간이 오구요, 날 울게만든 그사람은 피눈물 흘리는 날이 분명히 와요.. 내가 많이 행복해지려고 지금 잠시 아픈가보다 라고 계속 되뇌이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독이세요. 그게 본인에게 득이되는거예요
베플ㅇㅇ|2019.08.29 10:04
인과응보가 있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믿어요
베플ㅇㅇ|2019.08.29 10:32
저두요~ 망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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