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 올려요 조언해 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배우를 꿈꾸고 있는 스무살 연영과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공부도 전교에서 10등안에 들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부모님께 제 간절함을 인정받고 싶어서요. 그 덕에 입시연기지도도 받고 합격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고3막바지까지 정시로라도 교대를 갔으면 좋겠다고 하실정도로 아쉬워하셨는데 그럼에도 배우가 되고 싶어 고집을 꺾지 않았어요
그렇게 간절했음에도 끝은 후회입니다 전과를 생각하고 있어요 연영과에 오니 얼굴도 작고 외모가 뛰어난 친구들이 많더군요 물론 아닌 친구들도 있지만....
어떤 신인배우분이 작품 하나만에 스타감독 주연따내는거보고 깨달았어요 여배우는 특히나 타고난 외모가 거의 다라는거.... 실력파 배우들? 거의 남자이야기 아닌가요? 젊은 여배우들 중 외모없이 실력만으로 뜬사람 있나요?
단역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근데 투잡은 뛰어야 되겠죠... 현장에서 단역은 거의 소품취급이라던데...
제가 얼굴여백이 좀 넓습니다 사십오도 광대땜에 눈 옆 여백이 많이 넓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너는 눈코입조화는 예술인데 얼굴여백이 얼굴을 망쳤다는 식으로 말을 해요
정말 광대수술이라도 해야 할까요? 목숨이라도 걸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