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 이거 결시친에 올리시면 안되나요?거기 사람 많아서 빨리 알려질텐데요. 저는 현재 20살 여자학생인데 작년에 목동 파리공원에서 당했습니다. 그때 당시 도를 아십니까는 번화가에서만. 그리고 인상이 좋다.종교다 .이런식으로 대놓고 접근 할 줄 알았는데 무슨 제친구 처럼 귀엽게 생긴 여자 둘이 와서(순하고 강아지처럼 생긴) 저한테 자기들 대학생이라고.악세사리 팔건데 추천해달라 해서 몇개 골라주고.의심없이 대화를 막 했죠. 제가 더 적극적으로 대화했습니다.대학생들 만난게 반가워서.괜히 선배님들 같고 그러니. 근데 몇분을 대화해도 놔주질 않는겁니다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면서 힘들지 않냐 조언해주고 싶다 등.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기가 빠지고 있었는데 어떤 아이엄마 분이 저보고 혹시 종교관련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제가 나서서 막 아니라고 그랬습니다.제가 미쳤죠. 저는 일말의 의심도 없었습니다. 그분이 그래도 미심쩍으신지 멀리서 저를 지켜보고 계시더군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동에 확실히 학부모님들이 많아서인지 저를 그렇게 봐주신게 너무 감사했습니다.사실 남의 일이면 지나칠 법한데요. 나중에 도를 아십니까의 신종 수법인 걸 알았을때 정말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새끼들은 심각한 사회악입니다. 애꿎은 길 물어보는 사람도 도를 아십니까로 오해하여 사회를 더욱 병들게 만듭니다 ㅡㅡ 저도 도를 아싲니까 새끼들한텐 말대응 하고.길물어 보는 사람한텐 쌀쌀맞게 대해버린적이 있습니다.경찰들이 나서서 단속하고 잡아쳐넣어야 합니다. 그런식으로 돈 버는 못된 인간들 ㅡㅡ 그 지방에서 올라왔다는 두 여자 기억합니다. 다시 만나면 니 년 둘은 내 손에 죽는다. 나 작년에 수능 마친 고3이었는데 나를 속이려고 들다니..진짜 못된 년들. 그렇게 좋은 인상을 가지고서 그러고들 사냐.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