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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때문에 화난남편..

한숨 |2019.08.31 12:51
조회 264,438 |추천 1,802
안녕하세요.
30대 아이둘 아줌마입니다.
아이 재우고쓰는거라 간단히 적을게요.




얼마전 남편지인 결혼식이있었음.
둘째가 아직어린지라 고민하던중
친정부모님께서 봐주신다고 둘이 갔다오라고하심.
아이둘 보느라 남편하고 데이트도못한다고 밥이라도 편하게먹고오라 하셨음.
(시가에서는 아이봐준적 한번도없으심)



출발 1시간전오셔서 오랜만에 화장도하고 기분좋았음.
그러다 택배와서 뜯음.

먼지제거하는 일명 돌돌이 6개였음.
하나에 특가로 990원에샀고, 카드포인트로산거였음.



엄마가 그거뭐냐고 여쭤보셔서
돌돌이라고, 필요하심 2개가져가시라고함.

아이들 매트위 먼지제거용으로 넉넉히 산거라
문제없다싶었음.



그리고 결혼식장 출발하는데
남편이 차에서 얘기도안하고 뾰루퉁함.



왜그러냐고 왜화났냐니까


우리돈으로산거 막퍼주는것같아서
기분나빴다함..

나도 어이가없고 화나서
말없이 있었음.


물론 상의안한 잘못도있지만
저걸 저렇게까지 삐질일인가싶음...



그렇게 결혼식장가서 밥먹다가 지인들이랑 얘기나누다보니 기분이풀리는게 보임.

그래서 냅뒀는데...

이게 문제될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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