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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신랑과 합의하게 질문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Zzzz |2019.08.31 21:07
조회 39,620 |추천 7

이번에도 띄어쓰기,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후기랄것도 없지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후기남깁니다.



애기아빠는 본인편도 많을꺼라 생각하고 댓글들을

읽었는데 그 많은 댓글 대부분이 본인욕이니 억울했던지

딱 한마디만 올려달라고 요청을 했었어요.


"통장 오픈되있어요"라고...


(참고로 애기아빠가 돈관리를 잘하기도 하고 애기아빠를

믿기 때문에

제 월급통장도 애기아빠한테 넘겼고, 애기아빠의

통장도 확인을 안해요.)


신랑은 태어나서 듣도보도 못한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고,

그 한마디만 해주면 분명 자기 편도 있을꺼라기에

"이미 쓰레기된거 그냥 계속 쓰레기 되고, 먹던 욕 마저 계속

먹어." 라며 글 쓰는것을 계속 거절 했어요.




그일로 신랑과 깊은 대화를하고 싶었으나 겉도는듯한

대화만 오갔고, 결론도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신랑이 지나가는투로 몇마디 던진거를 생각해보니

신랑이 2남1녀중 둘째인데 큰아들이 그 몫도 못하고,

또 저에게 형 얘기나, 돈 얘길하려니 자존심이 상해 말하기가

그랬었나봐요.

제가 꿍시렁거리긴 했지만 신랑 입장에서 더 많이

생각 못하고 일을 이렇게 만든게 미안해지더라구요.

신랑도 미안했었는지 허튼짓은 안했다며 통장을

보여주더라구요.


이렇다 저렇다 할 것 없는 후기가 대충 이렇습니다.^^;;

아침, 저녁 살짝 춥네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했습니다~^^







아! 저번에 제가 올린글과 함께 방탄글도 올라왔었는데

방탄이 2위고 제글이 1위였다며

저희 아이들이 아빠 놀린다고 카톡 보낸거 올려요^^;
















추천수7
반대수38
베플|2019.08.31 22:33
맞벌이에 아내 월급 관리까지 하면서 공동통장을 쓰는데 200만원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고 집안일이라고요? 후기보니까 더 못돼쳐먹었다
베플ㅇㅇ|2019.08.31 21:46
글쓴이 좀 모자란듯.. 전 지난번 글 보고 외벌이 가정인줄 알았어요. 맞벌이 하고 한사람이 통장 관리하면, 그건 공동 자금이잖아요. 공동 자금에서 생활비도 쓰고, 돈도 드린거 아녜요? 돈 관리 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시부모님 퍼주는 돈에 글쓴님 돈도 들어가 있는거잖아요. 내 돈 들어가 있는데 말 좀 할 수 있는거지. 내 월급 쓰는건데 집안일은 개뿔ㅋㅋ 근데 또 글쓴이는 순진해 빠진게 나도 미안했어 그러고 있네요. 결국 남편은 몰래 돈 갖다 주다, 당당하게 갖다 주는걸로 바꼈고.. 욕 조금 먹고 미안하단 소리 듣고 끝났네요.
베플ㅇㅇ|2019.09.01 00:56
댓글러들이 분노한 이유는요~~~병원비를 상의하지 않고 드린것도 아니고 그게 200만원이라는 것도 아니예요 왜 상의 안했냐고 하니 그걸 집!안!일!!!이라고 한겁니다 후기가 이러니 댓글 쓰신 분들이 바보가 된것 같네요
베플ㅇㅠㅇ|2019.08.31 22:02
대체 어느부분이 남편이 돈관리를 잘한다는거죠?? 아내와 맞벌이하는 통장을 아내와 한마디 상의도없이 멋대로 본가에 주고도 집안일이라는데요....? 통장오픈됐더라도 의논을 했어야죠 그러다 집안말아먹겠네요...
베플ㅇㅇ|2019.09.01 10:03
얘들아. 너희 아빠에게 엄마는 가족이 아니란다. 그러니 추석때 차례준비 안 시키도록 잘 감시하렴. 가족 아니니까 엄마는 친정에 가셔야 하니, 미리 아빠 따라 갈지 엄마 따라 외가에 갈지 결정해두렴. 너희 아빠는 200만원을 마음대로 써놓고, 상의없이 썼다고 서운해하는 엄마에게 넌 내가족 아니니까 신경 끄라고 하는 사람이란다. 가족도 아닌데 엄마 통장은 왜 관리해주는 건지 모르겠네. 남편님. 통장이 오픈되어 있든 말든, 돈을 쓰기 전에 상의를 하라고요. 부모님 일인데 못 쓰게 할까봐 겁났어요? 아니면 싸나이 자존심에 내가 돈 200도 못쓰나 싶었어요? 쓰라고. 써도 돼. 근데 아내분에게 미리 상의를 하라고요. 200이 푼돈임? 2만원 빼서 밥먹은 것도 아니고, 200으로 부모님께 쓴 거잖아요. 200을 쓴게 기분 나쁜게 아니고, 넌 내 집안 식구 아니니 간섭할 자격 없다. 라는 그 태도가 기분 나쁜 거에요. 아내가 어떤 존재라고 생각합니까? 남편님 가족에 아내분은 안 들어가요? 이럴 거면 이혼해요. 가족으로 생각도 안하는데 같이 왜 살아요? 가족인 부모님께 마음대로 200이든 2000이든 마음대로 쓰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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