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하던 자기 저격또는 공격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한 말인데 노발대발 하거나 삐지고..
근데 지 성격 모난거 티내긴 싫어서 기분 안나쁜척한다... 애가 그렇게 쿨한척을 하는데 거기다 대고 "그런 뜻 아니었어 신경쓰지마" 라고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해도
"나 화난거 아니거든 왜 분조장으로 몰아" 하는 투로 나오니까
얼굴보고라도 얘기하는 중이면 애 칭찬 해주면서 어찌 기분이라도 풀어주겠는데이게 sns로 가면 답이 없음;;; 같이 인라인 타러 갈 사람이 없어서 탈수 있냐고 물어본걸
넌 왜 능력이 없냐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하 진짜 속 답답해서 터질 노릇.
본인보다 잘하는 사람이 하는 말에는 특히 더 그럼. 어떻게든 튀어보이려고 아등바등 하는데 기본적으로 자존감 낮은애들이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얜 눈치가 없고 재치도 없음.
결국 시선은 나한테로 모이고 자기는 항상 나한테 "진다" 고 생각하니까 더 그런거같음.. 다같이 두루두루 놀면 얼마나 좋아 꼭 자기가 중간에 서야겠냐?
ㅇㄴ중간에 선다고 해서말인데 얘는 걸어갈때 지가 중간에 서면 그게 그룹의 중심이 되는거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개_논리다 진짜
거기에 본인 칭찬을 본인이 함ㅋㅋㅋㅋㅋ "나 되게 해피바이러스 가득하지 않냐" "공부 하나도 못했는데 다 맞았다" "내가 그런거엔 쉽게 상처를 안받아서"
항상 앞장서고 걸어가고 애들을 "이끌어" 가는 본인의 모습에 심취해있는것 같아서 하루는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천천히 뒤따라 갔음 (그룹 나머지 애들은 나를 더 좋아함)
그랬더니 애가 되게 억울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라ㅋㅋㅋㅋ 내 옆에 있던애가 "야 너 왜 자꾸 먼저가" 하던데 요새도 앞장서걷기 시전중
받고 요새는 얘가 날 깎아내림. 진짜 어이가 없네 본인이 못났고 본인이 재능이 없으면 그시간에 자기를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노력따윈 안하고 내옆 자리 차지하고 남자애들이랑 어울리고 친구들이랑 농담도 까고싶고, 거기에 나도 이기고 싶다는건 사치 아님? 난 싫으면서 내 옆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은 받아먹고 싶고. 옆에 내가없으면 남자애들이 놀리는거에 한마디도 제대로 답 못하면서. 비열하고 하등한 새끼.
나도 내 소극적인 성격 너무 싫어서 7살이 넘어서는 순간부터 정말 노력했고 초 4땐 흑역사도 정말 많이 만들었다.
얜 그냥 자긴 못난것 같고 나보다 나은게 없는데 그걸 바꾸긴 싫고, 나가 걔보다 잘난게 방해되는거다. 거기다 남이하는 안좋은 말은 무조건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바로 침울해진다. 먼저 시작한 줄은 모르고 항상 잘못은 남한테 있고, 본인은 피해자인 척. 가소롭다..
이런애들은 쉽지만 짜증나고 기빨림. 나한테 크리티컬이 큰건 아니지만 누구든 그냥 한 말에 시무룩해져서 짜증이나 씹고, 타인한테 화풀이 하는걸 그대로 보고이으면 피말릴 듯.
쌍련 그대로만 가면 니인생 니 손으로 망칠꺼임. 니가 지쳐 떨어나가질 때까지 웃으면서 니가 나 멕이는거 고대로 다시 멕여줄테니까.
너에대한 발전은 하나도 없고, 내 사회적 대처 스킬만 높여줬네. 고맙다 인생의 지나가는 장애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