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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바보 |2019.09.02 05:45
조회 641 |추천 0
항상 네이트판을 챙겨보는 너라 수필보단 이게 빠르지싶어

우리 정말 누가봐도 되겠어? 하던 연애를 우린 보란듯이 성공해 내가 못나서 해준건 많이 없지만 알콩달콩 8살이란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애를 시작했지
내가 먼저 말도 못걸고 우물쭈물했지만 너가 다가와줬고 리드도해줬어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어 너무 빨리 지나간거같아...
그렇게 우린 이번 3월이 되서야 같이 지내던 도시에서 떨어지게됬지
너는 더 큰 도시로가 다시 너의 본업에 충실하게 됬고 나는 끝내 방황을 계속했지 돈에 눈이 멀어서...
떨어지기전 넌 나에게 이별을 고했지만 내가 잡았지
넌 그후 일을하기위해 떠났고 난 널보러 갔어
넌 잡아줘서 고맙다며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고
난 너무 뿌듯해 우리사이가 더 깊어져서 좋다 말했지
그렇게 시간은 흘러 5월
우리사이에 문제가 터졌다
설마설마하며 너의집에 갔을때 난 못볼걸 보고말았어
그렇게 믿었던 니가 누군가와 다 벗고 자고있을때 그때 헤어졌어야했어
너랑 그때 이야기할때 너가 헤어지자했을때 내가 너에게 사과를했고 그렇게 너를 또 붙잡아버렸어
그후였을까 너에대한 신뢰가 조금씩 깨져버렸지
그후 잘 지내다 문득 내가 잠이들었을때 넌 나의 폰을 봤고
클럽가서 놀다온걸 걸렸지
넌 나에게 욕과 언성을 높이며 나가라했고 난 너무 억울했지만 잘못은했고 너랑 끝내기싫기에 또 잡아버렸어
그후 또 한번 걸렸지
또 난 널 잡았고 끝내 우린 다시만났지
그리고 너가 회사를 관두고 대책없이있을때
넌 또한번 이별을 고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너가 무너지고
망가지는걸 보기가 너무 싫었어 그래서 난 널 잡았지
고맙다며 웃으며 말하는 너가 너무좋더라
하지만 우리사이에 거짓은 날이갈수록 늘어갔고
그 오해와 거짓이 후에 내가 너한테 하게될 집착과 의심을 낳은거야...
물증은 확신을 가르키는데 넌 아니라고
난 널 믿어주는거 그렇게 못하면 헤어지니까...
너무 허무하니까 항상 따지고 짚고 넘어가고싶었지만
난 그러질못했어..
그렇게 끝나지 않을거같던 우리도 어제서야 끝이났어
내가 너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아
미안해 내가...너의 잘못도 내가 안고가고싶어
하지만 조금은 슬퍼해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너가 고맙고 미안하고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한말이 너무 고맙더라...좋은사람은 너야 라고 말해주고
나 이렇게 너랑 끝나도 널 쭉 좋아할꺼야
난 널 언젠가 다시 재회할수있게끔 더 멋있어 져야하니까 악착같이 버티고 무너지지않을꺼야
지금은 내가 널 잡는다면 사랑을 구걸하는거랑 다를게없어보여...
더 못난사람 되고싶진않아
더 멋있어져서 너랑 다시 재회할수있게 준비하고있을께
몇일뒤에 생일이지?
생일축하해 그날은 너를 위한날이야
정말 좋은사람과 함께보냈으면해
못챙겨줘서 미안해 정말 축하하고 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했었다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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